초5 / Laura
[자연과 생활 속에 들어있는 삼각형]
세 개의 꼭지가 한 곳에 모여 균형을 이루는 사랑초와,
세 개의 꽃잎의 꼭지가 바깥쪽을 향하고 있는 부겐빌레아라는 꽃이 본문에 나와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이름이 너무 이쁘죠? 사.랑.초. ^^
피망이 속이 비어 있어 비교적 가볍지만 매우 단단한 것은 피망 속에 들어 있는 삼각형 모양 때문이라네요..
그러면서 삼각형은 세 변의 길이가 정해지면 각도가 고정되기 때문에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구요..
삼각형은 상당히 견고한 형태를 유지하기에 건축 시, 삼각형 모양의 구조물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는데, 이런 것을 '트러스(truss)방식'이라고 하네요.. 유럽에선 이렇게 건축하다고요.
Check Tst에선 본문의 내용을 확인하는 문제가 있었고, 자와 컴퍼스를 사용해 세 변의 길이가 제시된 삼각형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저희 윗 동네에서 내일과 모레 벚꽃 축제를 하는데요... 산으로 올라가는 양쪽 길에 벚꽃이 무지 이쁘게 피어서요 ^^
이쁜 봄이고 하니 자연 속에 들어있는 삼각형 찾으러 휘휘~ 바람 좀 쐬러 가볼까 싶습니다.


[수학 토론 문제]
마을 사람들은 저수지를 넓혀야만 하는데, 저수지 주인인 마녀가 조건을 3가지 붙였네요.
첫째, 느티나무에는 손끝 하나 대서는 안돼.
둘째, 저수지의 모양은 지금 그대로
셋째, 넓이는 지금의 꼭 두 배가 되게~
부끄럽지만... 문제를 접하고 좀 당황했어요 ^^;
근데 풀고 나니까 이거 이거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 아싸 ~~
점판을 활용해보고,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
혹시, 이런 문제 처음 접하신다면 한번 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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