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결국 오늘 학원에 전화했어요..
9월 학기부터 그만 다니겠다고..8월한달 쉬어보더니 집에서 쉬는게 좋은지,안다니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하길래 많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결정내렸습니다..
방하때 마다 하는 집중듣기와 디비디보기,,그리고 책 읽기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기로 하고..하지만 아빠가 못미더워하는 눈치더라구요..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은 매직트리 하우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1-28까지 한번 듣고 다시한번 읽기로 다지려구요..
집듣은 잭파일로 하고있고 9월까지 한번 다 하고나면 a to z하고 아서 챕터북하고 그런다음 연말까지 한번씩 돌아가는게 올해 목표이긴 하나..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흔들리지 말고 해야할텐데..
쑥쑥을 드나들면서 어느정도는 마음가짐이 되어있긴한데,,사례들 보면 정말 되겠구나 싶어
결정을 내리긴했어도,,제가 초2 아들한테 끌려다니는 엄마라 많이 걱정이되요..
화이팅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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