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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고민고민하다..

  • 제이크맘
  • |
  • 2010-08-26
5

     고민고민하다 결국 오늘 학원에 전화했어요..

     9월 학기부터 그만 다니겠다고..8월한달 쉬어보더니 집에서 쉬는게 좋은지,안다니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하길래 많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결정내렸습니다..

   

   방하때 마다 하는 집중듣기와 디비디보기,,그리고 책 읽기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기로 하고..하지만 아빠가 못미더워하는 눈치더라구요..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은 매직트리 하우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1-28까지 한번 듣고 다시한번 읽기로 다지려구요..

  집듣은 잭파일로 하고있고 9월까지 한번 다 하고나면 a to z하고 아서 챕터북하고 그런다음 연말까지 한번씩 돌아가는게 올해 목표이긴 하나..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흔들리지 말고 해야할텐데..

 

쑥쑥을 드나들면서 어느정도는 마음가짐이 되어있긴한데,,사례들 보면 정말 되겠구나 싶어

결정을 내리긴했어도,,제가 초2 아들한테 끌려다니는 엄마라 많이 걱정이되요..

 

화이팅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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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장군
  • |
  • 2010-08-26 19:30
답댓글

저희두요!

저희도 어제 학원에 가서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왔어요!

저흰 못다니는 이유도 있어서였지만..

애도 재미있어하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그만두고 집에서 책읽고, 디브디 보고 하면서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지금도 한참 느리지만서리..

그동안 너무 조급하게 애만 안달복달한게 후회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앞으로 학원비 안나갈거 생각해서 영어책, 디브디 왕창 주문했는데,

애가 따라올지가 걱정입니다.  ㅎㅎ 이걸로 또 애 잡지않으면 다행인디...ㅋㅋ

방학때 팡팡 놀아서 영어에 흥미를 놓친거 같아서요.

 

요기에 님들은 다들 수준이 높으신거 같은데 저희 아이는 이제 읽기 시작한 레벨정도

인지라  약간 걱정도 되지만, 쑥쑥에 매일 들낙거리며 고수님들 따라쟁이 할려구요!!

지금은 쉬운책 1000권읽기 막 시작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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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6 15:09
답댓글

저와도 똑같네요.^^

1년간 다니던 학원을 방학때 한 달 쉬었더니, 학원비와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학원 가는 날은 밖에서 놀 시간도 너무 없고 해서...

남편은 못 미더워서 반대했지만, 앞으로는 집에서 할 생각입니다.

초3이라 걱정도 되지만, 귀닫고 눈감고, 그냥 책읽고 듣기로 밀고나갈 생각입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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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크맘
  • |
  • 2010-08-26 17:27
오늘부터 작업 들어갔습니다..집에 있는 방학인데도 왜 이리 시간이 없는지 담주부터 개학하면 더 정신없을듯해요..정말 주위분들 신경안쓰고 잘 버텨야 하는데,,
학교갔다와서 학원가고,,그러면 정말루 책 읽는 시간이 없더라구요..누가 결정 정말 잘했다고 막~~칭찬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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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우은아
  • |
  • 2010-08-26 14:59
답댓글

저랑 너무 똑같아서 글 남겨요

저도 오늘 너무나 잘 따라가고 있는 영어학원에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전화했거든요

거리가 좀 멀어서 아이가 가끔 힘들어하고, 책읽고 친구랑 놀 시간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

결정을 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집에서 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댓글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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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크맘
  • |
  • 2010-08-26 17:29
우리 아이는 좀 아쉬어하는것 같기도 해요..학원가면 포인트점수에 그에따른 선물에 상장도 받고 그러는데 집에서 하면 그런게 없지 않냐고,,뭘 안겨야 좋아할런지..협상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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