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님 좀 흥분이 가라않으셨을까요?
밑에 비니맘님 말씀대로 울애도 만만치 않거든요? 호호호
금방 일낼것같은 화도 1시간만 참으면 과거가 됩니다.. 하물며 아이가 성인이 되면 다 추억으로 남을 예기거리입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뭐든지 감정 꼬인것은 즉석에서 따지고 들어야 맘이 편한데요...
갈등상황에서 여자들은 대체로 말로써 계속 풀려고 하고 남자들은 이럴땐 동굴속에 숨는답니다 피하려는 심리가 강하데요 이러면 남자들이 동굴에서 나올때 까지 기다려주라는군요..
그럼 아이들은? 애들은 여자도 남자도 아닙니다..
엄마들 생각은 다짜고짜 내맘같이 솔직히만 말하면 서로 화낼일이 없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겨 이놈의 시키 ....ㅜ 아니면 당장 물고를내는거를 며칠 말미를 두고 시간을 주면 나아질까?
이러지만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아이인지라 어떤경우도 해당사항 없당께요..
그럼 어찌해야하느냐....
10번 100번 1000번 만번 같은상황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아이가 10번 잘못하면 10번을 대화하고 같은잘못을 만번을 하면 만번을 대화를 해야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방법은 엄마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마음을 헤아려 주는것인데..이게이게 어떤 부쳐님인들 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여지껏 차분하게 처리했던상황이 단한번도 없엇거들랑요...
그러면요 아이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지라 부모자식상황이 간당간당 할때까지 가기도 하거든요...ㅎㅎ
세상에는 늘 차분하고 교육적이고 제대로된 부모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뭐 이런게 다 세상사는겁니다...
엄마도 완벽하고 애도 완벽하면 을매나 지루하고 을매나 발전이 없겄어요.... 안그래요?
옛날에요 한 머슴아가 있었는데 대충 유복한집에 누나와 남자애 이렇게 아빠는 직장다니고 엄마는 전업주부로 별걱정 없이 살았대요..집안도 화목하고..
근데 막내라 동네서 개구지게 놀면서 누나도 동생한테 양보도 많이 하고 그랬대요
중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고 주먹좀 쓰기 시작하다 공부와 멀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도 안가고 당구장서 당구치다가 아버지한테 딱걸렸데요.. 근데 아버지가 ㅜ 꾸중대신에 당구를 가르쳐 주면서 담배를 피우려면 너무 싼거는 건강을 해치니 좀 비싼걸로 사서 피라고 했다네요..
그이후로부터 담배가 별로 피우기 싫어졌답니다.. ..
지금생각하니 자신의 어머니는 별로 야단을 치시지도 않고 늘 하루 세끼 따뜻한 밥을 꼭 차려주셨대요..아주 가정적인 분이셨답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이리 쌈박질하면서 살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싸움을 그만두게 되니 애들이 더 건드려서 잠시동안은 더 힘들엇다고 합니다만 ..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대학교도 가고 지금은 안경점 사장이 됬습니다...
지금은 딸 하나 아들하나의 아버지가 됬답니다.. 그런데요...그리 공부안하던 아이가 지금은 부모가 되더니 아주 지혜로와 졌더라고요... 와이프는 주변에 듣는게 많아서 여느 엄마들처럼 두아이교육에 열성이랍니다 이분은 보통 아빠들과 다르게 두아이에 대해 관심이 ㅣ많으시더라고요..
학원만 왔다 갔다 하는거 말고 늘 교육에 새로운방법에 귀기울이시는듯합니다...
요즘은 공부만 잘하는 조용한 아이보단 사회성좋고 창의력있고 리더쉽있는아이가 빛날거라 하면서 남자 같은 딸 아이가 기대된다고 자랑을 하시더이다...
아 그리고 자신의 과거는 아내와 아이들한테 숨긴다네요? ㅋㅋ
내가 아니 맨날 쌈박질에 담배까지 꼬나 무는데 부모님이 가만 계셧나요?? 으 나같으면 다리몽둥이를 팍~ ㅜ했더니
본인은 자라면서 한번도 부모님에게 심한 꾸중을 안들어봤답니다...
우와 대단하시다 그부모님 어찌 그리 하실수가 있을까요?
본인이 이리 제자리를 찾게 된건 부모님의 믿음때문이라고 합디다...늘 따뜻한 밥채려 주시느 ㄴ부모님에 사고 쳐도 인간대접해주시는 아버님때문이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아빠가 되셨더라고요...ㅎㅎ
전업주부도 마찬가지지만 시간이 촉박한 직장맘은 아이머리속을 잘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떨어져 있어도 아이를 믿을수가 있어요...
얼마전에 한연예인이 저한테 어떻게 아이를 잘 파악할수가 있나요 하고 묻습디다...
참 그연예인도 자식이 속썩이나 부다 하고 생각했어요 딱 핵심을 급하게 묻는걸 보니 ^^
아이생각이 어떻식으로 흘러가는지 잘 따라가 보세요 어떻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를 알아야 아이를 예측할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얼굴을 잘관찰해보셔요
어떨때 가장 얼굴에서 빛이 나는지 그때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할때인것이고 그것이 아이의 흥미고 그때가 가장 아이한테 맞는방법을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스테디님 아이는 집듣이라는 방법이 안맞을 수도 있고 또는 해야할일이 너무 아이에게 과했었을수가 있고 또는 아직 스스로 하는생할습관부재때문에 그럴수가 있어요...
어떤것이 원인인가를 먼저 파악하시고 그담에 대책을 세우세요....
아 그리고요 자 인자 솔찍히만 말해봐라 그라믄 다 용서할란다 ..이렇게 부모는 사심없이 애를대할라고 하는데도 애가 계속 거짓말을 한다 이거는요 엄마 혼자만 사심없는겁니다... 애한테 부모말의 믿음이 없는상태라 그래요..아이와 대화가 계속 엇나갈때는 먼저 부모진심을 애가 믿도록만들어야 그담이 해결책이 진행이 됩니다....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식을 믿는다 이렇게 ..진짜 울엄마는 어던 상황에서도 나를믿어주는구나 하는믿음을 가지게 먼저 믿음을 주시라요....^^
오늘 애가 캠프에서 돌아와서 급하게 쓰는 글입니다 ....
지금 집안꼴이 말이 아니어요
그럼 스테디님 좀 위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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