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이라면.... (저희는 5학년이니 고학년에 속하지만..)
종이접기책은 어떠세요?
아이가 즐겨 보고 있고, 동생들 데리고 놀 때 늘 종이접기를 한답니다.
종이접기 책들 중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공룡 접기도 이 시리즈 안에 있는데 사진 찍을 때 못찾았어요 ^^
종이접기 짱 시리즈 10권(함께 가는 길)이구요.
종이나라의 급수종이접기 한 번 사봤어요.
수학사랑의 수학교과서와 함께 보는 종이접기는요...
서평만 보고 구입했는데.... 교과 과정 연계표를 보니, 아 글쎄.... 중등 과정이 아니겠어요?
흑흑... 제가 너무 슬퍼만 했을거라고요?
아니예요. ^0^ 종이 접기의 다른 차원을 발견한 기쁨이 있었어요. 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관심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프랙탈 구조의 종이접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안되기에 몇 시간씩 엉덩이 붙이고 있게 만드는 요술책이랍니다.

종이접기 책
그리고 이건요.... 이건 종이접기 책으로 출판된 건 아니고, 그냥 팬시점에서 색종이 살 수 있는 코너에 있는 종이접기 예요. 만드는 과정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고, 색종이도 잘 마련되어있구요, 무엇보다 결과물이 너무 이뻐서 한번 소개해봅니다.

아래는 수학 퍼즐, 교구를 찬찬히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들어있는 책들예요..
시드교육과 조이매스 나름대로 활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애요.

시드몰과 조이매스 교재
아차차,, 앞의 글을 쓰면서 한 개 누락시켰네요. 이건 아이의 책상위에 꽂혀있었어요..
요즈음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살림 랄랄라 수학 시리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절판됐다는 거... 시리즈 중 한 권 뿐이라 나머지를 자꾸 사달라는데 어쩌죠?

아이가 제 학년 수학을 썩 잘 따라가는 건 아니지만.............
엉덩이 박고서 종이접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동생들 데리고 하노이 타워나 펜토체스퍼즐 가르쳐주는 모습이 진지해서,
승부욕에 불타 보드게임하는 모습이 너무 치열해보여서....
차마 아이의 수학을 포기할 수 없는 엄마랍니다.
종이 한 장에 쓰여진 빨간색연필의 숫자가 그 아이의 미래가 되지는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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