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표 올리는 날입니다.
>
> 어제 밤 늦게 천둥 번개가 어찌나 치던지..
> 잠이 깨서 열려있던 문을 조금씩 닫고..
> 또 한참 후에 다시 비가 새차게 내려서.. 꼭꼭 닫고..
> 또 한참 후에.. 비가 그쳐서 또 창문 열고..
>
> 그러느라 잠을 설치고.. 남편 출근하고.. 푹 자고 일어나서..
> 아침해서 먹이고.. 영어책 읽는 거 옆에 앉아서 들으라고해서..
> 꼬박 앉아있다가 이제 출근합니다..
>
> 이제 방학이 중반을 넘어섰네요.
> 방학 숙제도 슬슬 해야할 시기이고 밀린 일기나.. 독후록도 좀 점검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번 주는 주로 집에 있었어서.. 그런대로 진행이 잘 된 한주였습니다.
>
> 미스터 던필링도 즐겁게 읽고 워크북도 조금씩 해보기도 했고,
> 다른 워크북도 한두번 했구요.. 내일 있을 한자시험 끝나면..
> 조금 마음이 가볍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본인은 90점 넘고 싶어하는데.. 모의고사 보면.. 88점에서 91점 왔다갔다해서
> 좀 어려울 것 같네요..
>
> 오늘 표 올리는 날인데.. 늦게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
이번주 심화반 반장님은 민트님이 맡아주세요.
특별한 사정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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