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 전에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아이들이랑 어디 다녀올때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는 키자니아에 다녀왔어요...^^
둘째는 이날 기침이 조금 있었는데...
다음날 집에 와서 병원에 갔더니.. 폐렴초기라며.... 5일 입원하고 퇴원했네요...
실은 7일에서 10일 정도 입원해야 한다는데.... 링거꽂고... 항생제주사를 하루에 3~4번을 놓다보니..
아이가 더 이상해 지는것 같아서....퇴원을 일찍하는대신.. 통원치료를 하기로 했네요....ㅋㅋㅋㅋ
울집은 이사와 새로 시작하는 일로 인해 한달넘게 영어공백기랍니다...
하루에 영어책 1~2권 읽는게 다지만... 그것만이라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네요....^ㅡ^
말이 너무 길었지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6살이상 아이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올린 글 가지고 와 봅니다.... 말이 짧더라도 이해해 주셔용....^ㅡ^
(근디... 요새 쑥쑥에 사진이 잘 안올라가져서리..........)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던 터.....
서울 갈일이 있어서.. 옳타구나.. 하고 예매를 하려고 하니... 글쎄.... 예매완료란다....
혹시나해서 당일 아침 다시.. 들어가보니... 정말... 딱 아이2명표가 남아있더라는.........
http://www.kidzania.co.kr/index.asp
할인율도 너무 적고.... 가격이 너무 쎄다는게 단점이지만....
아이들이 그만큼 더 즐기고 좋아하면 되기에.... 부랴부랴 짐싸들고 GoGO~~~~~~
출발전에 키자니아 사이트에서 여행팁을 보고 작은 가방이랑 먼저 가볼곳들을 정해놓았따...
키자니아 매표소에서 티켓과 지도 여행자수표를 받아들고 대기중....
1부 2부로 나뉘어서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해야하는데... 1시간전인데도 벌써 사람들 입구에서 줄을 많이 서있었다...
언제 들어가냐며...
첫번째 체험장소로.... 소방서를 택했었지만.. 사람이 많은관계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택배업체를 택했따....
대부분의 체험시설이 1회당 6명인원에 소요시간이 25분~45분정도 소요된다..
6~7개를 체험하겠다는 목표로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몇개의 체험시설을 제외하곤... 대부분 키자니아에서 사용하는 화페인 키조를 직업체엄을 하면 벌 수가 있다...
택배 수거와 배달 완료후 8키조를 번 령돌이들.....
가짜돈이지만.... 너무너무 좋아한다.....
50키조짜리 여행자수표와 체험해서 번 본을 카드에 적립시키고. 환전하고 있는 중.....
카드에 아이 사진도 넣어주고... BC카드라고 적혀있어... 진짜 카드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 카드로 키자니아 곳곳에 있는 인출기에서 돈을 뽑아 쓸수도 있다....
목에 걸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다...
체험하고 중간에 대기시간이 있다면.. 그때 은행과 카드센터에 방문에서 환전도하고 적립도 하는것이 좋다는...
재령이는 역시.. 먹을것에 큰 관심을 보인다...
쿠키만들기, 피자만들기...등등....
이곳은 15키조를 내야하는 곳이지만... 피자를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기때문에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다...
1시간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30분정도 후에 체험을 할 수가 있었따....
여기서 잠깐~~~~~~~~~~
이제와서 깨달은 거지만..키자니아 이용할때의 팁이라면...
체험을 할때 다음 2팀까지만 명단에 이름을 적을 수 있다...
한팀당 6명정도의 인원이므로 12명까지만 명단을 적을 수 있따...
명단을 올릴 수 있을때가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 (몇시에 명단을 적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 체험시간도 알려줌)
이름을 적고나면 자리를 이동할 수 있다...
체험시간까지 짧으면 20분~ 길면 1시간이 넘게 걸리므로..
이때 다른 체험시설을 돌아다니면... 명단을 적을 수 있는 시각과 체험시간을 고려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적 체험인원이 많은 축구선수체험.....
그래도 워낙에 인기가 많은 곳이라.... 대기시간이 넘 길었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는....
인기가 너무 많았던 소방관 체험....
그래도 열심히 기다려서 체험을 했다는...
건령이도 너무 즐거워 했다...
재령이도 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포기해야만 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건령이가 제일 아쉬워했던 한가지...
여기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알아보는 곳인데....
간단한 테스트후 검사결과가 적힌 종이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적힌 카드를 준다..
그 카드에 적힌 직업을 모두 체험하면 5키조를 벌 수 있는데...
그걸 모르고 직업을 어느정도 체험한후 시간이 남아서 갔기에...
키조를 벌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형아 게임을 구경하는데....
너무 재밌어 보였는지 자기도 하겠다면...
한참을 기다린후에 드디도 체험을 했다...
아직 어려서 골을 어디에다 넣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공가는데로 따라가며 차다보니...
건령이랑 나는 자첵골을 넣을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이 이겼다는........
그 다음날도 또 갈꺼라는 녀석들.....
스템프북에 도장을 다 찍을꺼라는데.....
예전같이 서울에 자주 갈 일이 없어서..
또 언제 키자니아를 방문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아이들 쫓아다니기 너무 힘들지만...
진짜 6살이상의 아이들에겐 너무나 볼거리 체험할꺼리들이 많은 곳인것 같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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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쑥쑥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니 많이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터에 올리려다가...
혹시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찾고 계시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구요....^^
다음번에 재미난 책소개로 글을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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