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오고 나니.. 어째 더 바쁜 것 같네요.
그간 연락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오전 내내 만날 계획잡고 , 아이들 함께 놀릴 계획도 잡고..
애고.. 진짜 여름은 노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 수고해주신, 라바님. 그리고 각반 반장님 감사드려요.
주루룩 올라온 표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노는 사이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나름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도 서울 도착해서.. 영어와 수학, 한자 등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니..
조금 맘은 뿌듯했어요.
이번에 정동진을 처음 가봤는데..
말로만 듣던 선크루즈에 올라가서 (숙박이 아니고.. 구경만) 바닷가를 보니..
정말 아름답더군요..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환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바다에서 일출도 보고. 산으로지는 일몰도 보는 빠쁜 날들이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개발을 하고 있던데..
아직 공사중인 곳이 있는데.. 사정이 있는지 공사가 중단된 분위기더군요.
사진 몇컷 올려볼게요..
배 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늘도 날이 무척 덥네요..
탈락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남은 방학동안 열심히 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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