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1학년 아이를 처음 학원에 보냈네요.
중간에 알아보고 들어간 학원이라서 여기가 괜찮은지?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학원들도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하네요.
저희 애는 compass반인데요
교재가 생각보다 단촐해요. 리딩교재 1권(1주일에 1번) 파닉스 교재 1권(1주일에 4번)
결국 파닉스 공부하는 것인데 .... 돈값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 주위 맘들 돈 생각하면서 학원 보내면 만족 못한다고,,,걍 믿고 맡기라고 하는데....
전 자꾸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비타민 시험이라구 단어 셤 보는데(2주에 1번) 우리 아들녀석 단어란걸 외운적도 없구 쓰기도 이제 시작해서 사실 부족함이 많긴 하지만 지금 단어 외우는것에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은데....
이것도 사실 조금씩 신경쓰이네요.
파닉스 진도가 많이 나가는 편이니 당연 암기할 단어도 많구 그렇다구 학원 다녀와서 있는 놈한테 단어 외우라고 들이 밀기도 좀 눈치 보이구....
엄마표로 할때는 걍 동화책 읽고 듣는게 다였는데...그래서 실력은 별로 늘지 않았긴 하지만,,,
그런데 아이는 재미있데요.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논다나요? 헐~~무신 뜻인지도 잘 모르겠구....
암튼 심경이 복잡합니다.
좀 오래 시켜보신 분들이나 다른 학원 보내셔서 비교되시는 분들 리플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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