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년 아이 화상영어 두달째 접어듭니다.
영유1년다니고 현재 엄마표 ORT(6단계) 나 리더스책 으로 진행중입니다.
영어학원 다니다가 넘 자유시간이 없어 엄마표로 바꾼지 3달이 접어드는데...
초반 생각했던 자유시간이 다시 줄어드는듯합니다.
현재 하루에 매일 하는일과는
1) 미술 또는 피아노 (한가지만 1시간씩)
2) 태권도
3) 놀이터 1~2 시간
4) 수학문제집 4장
5) 학교숙제 및 일기
6) 화상영어 (20분)
7) 영어책 ORT 6권 읽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학원 그만두고 놀이터노는 시간이 확보되고 태권도를 넣었더니
활동량이 넘 많아서인지 피곤해하네요..
미술 다녀오고 태권도 다녀오고 놀이터에서 놀고나면
아이가 졸려하구요
학습지나 영어책, 화상영어,학교숙제를 진행하려면 아주 힘이듭니다.
에고 뭐하나 포기하려니 학부모 마음에 포기도 쉽지않고.
운동은 운동대로 영어는 영어대로 수학은 수학대로...
어렵네요. 어찌보면 다른아이들 하는것에 놀이터시간까지 매일 1~2시간 확보하고 있으니
엄마로서는 최선을 다해줬다 싶기도 했다가.
내가 매일해도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가. 갈팡질팡하네요..
화상영어는 시작한지 두달이 안돼었는데
넘 일찍 시작한건 아닌지.
영어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진행하려니 말하기가 괜찮을까 하는 의심에 덜컥 집어넣고 나니
잘한건지 못한건지..
(아이가 화상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시작한김에 1년은 보고 가줘야하는건지..
넘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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