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수학이 늦어 아뿔싸~ 하는 생각이 들길래...
동생은 영어도 수학도 같이 해보려 시도해봅니다.
초 2 / Peter / 남
오늘 읽은 주제는 [도형의 이동을 배우는 목적과 방법]이예요.
책에서 도형 옮기기, 도형 돌리기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리는 왜 도형 옮기기와 도형 돌리기를 배울까요? 라는 질문을 던져놓았네요..
"아들아 왜 도형을 저리 옮겼다 이리 옮겼다 이쪽으로 요만치 돌렸다 저쪽으로 요만치 돌렸다 하는걸까?"
"아, 이런 걸 알아야 나중에 어려운 수학을 할 수 있어서 그래요, 지금은 다 아는데 나중에는 어려운 것도 해야 되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칸노트를 오려 도형 이리저리 돌리며 무늬 만들면서 한번 더 "우리 왜 이렇게 옮기고 돌리는거야?"했더니..
"도형을 돌려보면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점점 커져요." 그러네요..
ㅋ 그건 조각을 많이 붙여서 그런건데..
책에서는 도형 공부는 미적 감각에서 시작한다 그러네요. 모자이크나 옷을 만들 때도 활용된다고요..
아들의 입에서 아름다움을 위해 도형을 돌려 무늬를 만들어보기도 한다는 말은 다음에 다음에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급해서 저 공부하다 남은 노트 오렸더니.. 저가 아끼는 건데 엄마가 왜 오리냐고 혼나기만 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