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방학하고 줄줄이 고등학교 방학하고
울 딸 내미(초딩) 방학하고
좀 있으면 아들 내미(유딩) 방학하고,,
줄줄이 방학인데, 요원님들은 방학 중 특별한 계획은 있으신지요?
전 하루정도 방바닥을
이리딩글~ 저리딩글~ 굴러다니는 계획하고 있답니다.
가족모두 아무 일도 안하고 그냥 ‘딩글’거리는 날이요.^^ 잼 있겠죠?
미션 시작합니다.
Chapter. seven
Brian은 낮에 먹은 gut cherries를 밤사이에 다 토해내고 다음 날 아침부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도 정하게 되고, gut cherries 외에 다른 먹거리를 찾아 나서다가, 단내 가득한 raspberries를 찾게 됩니다. 달콤한 맛에 흠뻑 빠진 Brian이 마주치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Chapter. eight
Brian은 그동안 절실히 필요했던 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됩니다. 한밤중에 잠을 자다가 이 동물이 들어오면서 이 동물을 향해 손도끼를 던졌고, 돌벽에 손도끼가 부딪치면서 작은 불꽃을 일으킨 것을 보고 힌트를 얻어 내는데요..
잠에서 깬 Brian 에게 들리는 소리는 마치 뱀이 지나가는 소리처럼 쉿~ 쉿 소리를 낸다라는 이것은 무슨 동물일까요? Quills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랍니다.
Chapter. nine
드디어 Brian은 불을 만들게 됩니다. 그 불꽃은 Brian 에게 마치 이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되면서 Brian은 이것에게 이 이름을 명명합니다. 무엇인가요?
Chapter. ten
이 장에서는 Brian에게 또 다른 음식을 찾게 되는 장면이 나오네요. 새로 찾은 음식은 무엇이었나요? 음식을 찾고, 먹고, 대하는 마음이 절실해서 온통 음식이야기만 있는 것 같지만 그 사이사이에 흐르는 Brian의 불안한 마음-‘자신이 스스로 수색하는 사람들이 계속 자신을 찾고 있다 라는 것을 믿고 있어야만, 수색하는 사람들도 자신을 잊지 않고 계속 찾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느껴져서인지 Brian이 먹고 있는 것이 마치 ‘눈물적은 빵’과 같은 느낌이었네요.
요원님들은 ‘눈물적은 빵’을 맛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언제 어디서였나요?
Chapter. eleven
이번 장에서는 Brian 앞에 또 새로운 음식이 나타나게 됩니다. 새가 하늘에서 다이빙하듯이 물속으로 들어가 이것을 낚아 오르는 것을 보고, Brian은 창을 만들 생각에 분주히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이었나요?
Chapter. twelve
희망... Brian에게 삶은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를 구해주러 오는 한줄기의 희망인 수색자들의 비행기 소리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어 보지만 그의 마음속의 외침과는 달리 비행기 소리를 멀리 사라져 버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홀로 남은 그는 모든 게 사라져버렸다는 절망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읽어 내려가면서 Brian의 감정의 곡선에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는 건, 가족과 살고 있으면서도 묘한 ‘외딴섬’이 되어버린 적이 있었던 나의 경험과도 맞물려지는 것 같아 Brian의 아픔이 깊게 느껴지네요.
요원님들은 멀어져 가는 아득한 비행기 소리처럼 나의 소원이 사라져 가고 있음을 느껴본 적이 없으신가요? 구체적으로는 말하지 말고 OX로만 답을 듣고 싶네요.
Chapter. thirteen
물고기 잔뜩 잡아먹고 행복한 그날에 Brian은 드디어 깨달았네요..그가 발견될 수 있다 라는 희망이 아니라 드디어 적응 했다 라는 다행,?? 안도?? 희망??.. 원문에서는 tough hope 이라고 적어 놓은 단순한 문구가 왠지 남의 일이 아닌 듯하네요. 어제 오전 TV프로그램 중에서 사람이 힘든 일에 놓이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도망’이라고 하네요. 그러다 도망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현실적 적응”을 한다고 하네요.
지금 Brian의 기분은 어떨까요? 요원님들은 어떤 말을 Brian에게 해주고 싶나요? 격려?? 응원?? 인내?? 희망?? 무엇이 되었든지 한 문장으로 Brian에게 말씀을 건네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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