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요^^.
잠 푹 주무셨나요?
푹 자야 예뻐집니당~~ㅋ
화요일 목요일은 별일 없음 도서관을 가요.
어제도 아이 학교마치면 바로 도서관으로 오도록 했지요.
볼일을 학교에서 보지못해 어찌나 급히 뛰어 오던지..(학교 보담 도서관에서 보는게 더 편한가?)
그래서 어젠 정말 빨리 왔더라구요.
요즘 울아들 ..
책을 잘 안읽어요.
한참 즐겨할때가 있어 기특하다 했더만
축구에 너무 신경을 쏟아서 그럴까?
제대로 읽는지 아주 의심스럽네요.
어제 역시도 몇권 읽다 만화책을 읽더라구요.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만화만 보고 있긴해요.
그냥 만화 읽으라 하긴했는데 음~~~~~~
집요한 과학책들이랑 사이언스 아이,한솔수북에서 나온 역사책,
go go지식박물관의 월드컵책,만화 한국사책(조선 전기)....
이리 많이 빌려왔는데 집에서 묵히다 그냥 반납하는건 아닌지....ㅋ
만화책만 읽은놈이 마트를 가자더라구요.
이쁜짓도 안하는데 마트까정~~~
살 것도 많고해서 둘째 낮잠자고 일어나는대로 갔지요.
저녁부터 그곳에서 해결하고(사실 해바라기님이 해먹었다는 제육볶음하려고 고기도
미리 다 사놨는데.....)
여기저기 보는재미,담는재미 느끼며 기분 좋았는데
계산할땐 그 좋던 기분 무너지고...ㅎ 183,660원. 헉~~~
조금만 사면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부자가 되던가 해야지 참~ㅋ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날씨는 어제처럼 덥겠다지만 기분만은 up시켜볼까요?~~~~~
웃긴 얘기 해드릴까요?...안웃으면 우짜지?ㅋㅋ
*슈퍼에 간 친구가
라면 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게 뭐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 말
"살 없는 치킨 있죠?"
치킨집주인, 그 사람한테 하는 말
"뼈만 드시게요?"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 받으면
이렇게 말한다.
"엄마 지금어디야?"
*지난겨울 집에 오다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어치 얼마예여?"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로 이직해서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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