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여아입니다. 둘째딸이구요
수학이나 과학,사회는 모두 잘하는 편이라 별 걱정을 하지 않구요
책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하고, 미술도 좋아하고, 악기도 좋아해서 별로 신경쓰이게 하지 않습니다.
당연 영어도 잘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자꾸 걱정이되게 하네요
우리 아이 수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무무잉글리쉬를 2년정도 다녔구요,, 그전에는 학습지 영어를 2-3년정도 했구요
서울 유명한 영어학원에 비하면 수준차이가 많이 날거란 생각은 했지만,
학원에서도 잘한다고 하고 본인이 뭐 어렵다거나 힘들어하지도 않고 해서 그냥 잘하고 있으려니 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집에서 제가 공부를 봐주는데
영어는 학원에서만 하다보니,, 전혀 진행내용을 잘 모르겟더라구요
무무잉글리쉬를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겨야하나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학원이든 잘하는 아이들은 있기 마련이구,, 어딜가든 저 하기나름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2달전부터 영어동화책 cd 듣고 받아쓰기를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일기를 주3-4회정도 쓰고 있구요
2달전에 화상영어를 해봤는데 리딩교재로 수업하는데 교재가 너무 높은 단계였는지, 힘들어하고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한달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이 한계가 있어서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리틀팍스 등록해서 받아쓰기를 계속 해볼생각입니다.
무무잉글리쉬는 계속 보내면서 집에서 하는 영어를 추가할 생각인데..
계속 이런 방법으로 해보는것이 괜찮을지..
자신이 없네요
여기들어오면 워낙 잘하는 아이들 얘기가 많아서 주눅들기도 하구요
지방에서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좋은 의견들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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