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욜 아침입니다.
학교가는 토욜이니 아이 보내고 남푠이랑 느긋하게 쉬고 계신가요??
저는 둘째가 있어 옆에서 놀아달라 보챕니다.
어디~~ 토욜도 가는 유치원 없나?? ㅋㅋ 농담임다...
얼마전,
EBS 라디오 부모에서
내 아이가 다른 아이 보다 늦다고 조급해 하지마라는 전문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개나리와 동백꽃 처럼 아이마다 피는 시기가 있으므로
동백꽃 보고 왜 개나리 보다 늦게 피었냐 다그칠 순 없는 말이죠...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쑥쑥에서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울 아이에게 눈 흘기고 조급해지는 마음을 어쩔수 없네요..ㅠㅠ
아이가 아플때마다 "그래, 건강이 최고야~~!!" 하면서
조금 지나면 또 엄마 욕심이 스믈스믈 피어납니다.
혹시 우리 리더스 가족 중에도 저와 같은 못난마음이 생길때면
개나리와 동백꽃 이야기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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