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아남자애기를 기르고 있는데요.
남자애들이 시각에 약해서 컴터나 TV에 잘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DVD를 언제쯤 보여줘야하나 싶어서요.
영어 DVD보면 오디오는 더 잘 안듣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정답이야 없겠지만.. DVD의 효과와 단점에 대해 초등맘들께 궁금합니다.
늦을수록 좋은건지도요..
저는 유아남자애기를 기르고 있는데요.
남자애들이 시각에 약해서 컴터나 TV에 잘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DVD를 언제쯤 보여줘야하나 싶어서요.
영어 DVD보면 오디오는 더 잘 안듣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정답이야 없겠지만.. DVD의 효과와 단점에 대해 초등맘들께 궁금합니다.
늦을수록 좋은건지도요..
저희 아이는 4학년인데, 4살 정도 부터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어요.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영유 다니지 않아도 귀가 뚫렸답니다.
이전에는 비디오라서, 우선 비디오로 보고, 아이가 좀 중독성을 보일때는 테이프에 녹음해서 들려주고, 잘때도 들려주곤 했어요. 그러면 화면을 연상하더라구요.
요즘 8살 차이나는 여동생(22개월)에게 Dora the explorer 보여주고 있는데, DVD player가 오디오랑 연결되니, 테이프로 다시 녹음할 필요없이, TV 화면 없이 들려주기도 가능해서 편하던데요.
밤에 보채면 소리만 틀어줍니다.
유아라 하시면 얼마나 어리다는 말씀이신지요?
어릴 수록 dvd로 인해 입이 쉽게 트이는 것도 사실이고,
영어로 영상물을 보는 것에 대해 거부감 없이 이어 나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너무 어리면 영상물에 되도록 덜 노출시켜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저희 집은 4~5세 즈음에 메이지 약 20분 정도 보여주기 시작했고
옆에 앉아서 주구장창 함께 떠들었어요.
장면도 말하고 거기서 하는 말에 맞장구나 살도 붙이고 애한테 간단한건 물어도 보구요.
그 외에 tv는 전혀 틀어 놓지 않아서 영상물 노출은 그게 전부였어요.
그러다 시간이 아주 조금씩 늘어 났고 초등 이후에는 하루 한 시간 정도로 하고 있고
중간에 주구장창 떠들기도 어느 정도 지나면 할래야 못한답니다.
너무 자극적인 영상물은 안 보여 주셨으면 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즈니 영화도 유아 때는 좀 미뤄 놓으면 어떨까 싶고
메이지나 리틀베어 같은 잔잔하고 단순한 것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정리해 보자면,
유아에 맞게 시간 최소화 하시고, 혼자 보여주지 마시고, 자극적인 것을 피하실 것,
이상입니다.
아, 글구요. dvd보면 오디오는 더 잘 안 듣고 싶어한다는 어느 집의 개인적인 상황인 것 같구요.
오히려 dvd 보여 주고 소리만 따로 들려 줘 보시면 또 새로워 할거예요.
그런 식으로 노부영 cd들도 들려 주시다가 다른 그림책, 리더스, 챕터 이케 올라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천천히 알차게 가셔요. 또 즐겁게요^^
또 확실하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