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slp 2년째다니고 있습니다.(7세 여) 그동안 아무문제없이 잘다녔는데 이제와
레벨이 차이가 조금씩나는가봅니다. 첫째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려 밝고 명랑했던아이가
소극적이고 선생님께서 질문을 던져도 아는답도 머뭇거려합니다. 생일이 12월말생이라 전체적인
이해면도 떨어지는것같고.. 반아이들의 맘들이 방과후원어민샘.윤선생등등 적극적인 태도로 저희아이가 떨어지게 된것같습니다.그래서 원에서 한달정도 일주일에 두번보충을 40분씩해주신다고 합니다.
어떻게해서든 자신감을 갖게해주려고 집중듣기도 하고 리딩연습도 하고 예습도 조금씩해나가며 노력하는데
반아이들중에 혼자남아서 시키려니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고..하지만
학교에서 못한다고 그만들수없는일이니 이곳에서도 극복하고 이겨내기로 결정을 하고 아이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아이한테는 사실대로 말을 안하고 원생활재미있냐고 물었더니 충격적인 말을 ..
엄청 사실대로 말해도 되냐며 지겹고 어렵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말하는데 그말을 듣는순간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아이입에서 지겹다는 단어표현도 처음들어보았고 힘들었는데 왜 이제껏 한번도 말한적이 없었냐고 물으니 그냥 다녀야하니까 그런거지뭐.. 라고 답하네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실력을 끌어올리려고만했던 아이의 눈높이를 생각하지않았던행동도 후회되고 이제와 졸업도 안하고 멈추기도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부탁드려요..
사실 전 영어보다 수학을 더 목표로 삼고 집에와서는 사고훈련과 책읽기에 매일 2시간이상을 계획에 흐트러짐없이 보내왔습니다. 학교준비겸 일유로 바꿔야 하는지 폴리가 다음달부터 오픈하는데 아이의 테스트대로쉬운단계부터 다시 해나가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slp유지해야하는지 답변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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