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시작한지 4주째 접어듭니다.
아이가 영어유치원 1년을 다니고 올해 초1 여아입니다.
영어유치원은 숙제가 하나도 없는 부담없는 곳을 다닌지라. 영어유치원 나왔다는 말하기가 무색하긴 하지만 ^^
올해 무턱대고 영어학원을 보냈다가 두달여를 보내니 아이가 체력적으로 넘 힘들어하는것 같아 과감히 그만두었습니다. (학원 가는것 자체는 넘 좋아했어요 .. 친구들 만나느라)
영어학원 끊고 6월부터 태권도 다니고
영어는 저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작해보라는 쑥쑥 게시글을 보고 걍 시작했지요 ^^
우선 ORT Stage 4단계부터 하고있어요
일주일에 ORT 6권과 핸리앤머지 1권을 선택해서 듣고 따라읽기를 매일 하고 있어요.
4주째 접어드는데 아직까지는 잘 진행하고 있어요.
7권의 영어책을 매일하는데 하루에 40분~ 1시간 정도 소요되네요.
그외에 매직키 DVD 보여주고요
(ORT 로 3개월 계획을 짜서 벽에 붙이고 우선은 3개월 진행해보려해요)
첨엔 어떻게 시작할까 하고 그림동화책으로 주문하여 시작도 해보았는데
체계가 잡히는것 같지않고 그림책이 의외로 어려워서 ORT 로 선회했어요 ^^
이렇게 진행하다보니 수학도 학습지 끊고 집에서 해볼까 하는 맘이 드네요.
학습지는 수학과 한자를 하고있는데
요즘들어 아이가 학교숙제와 학습지에 넘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요.
한자는 끊고 수학은 해법이나 이런교재 준비해서 하루에 두장정도씩 풀어주면 더 부담이 덜할까 하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그런데 엄마표로만 진행해도될지. 아이랑 꾸준히 하게될지 고민스럽고
아이뿐 아니라 저한테도 넘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여 생각이 많습니다.
우선 시작한 영어라도 좀 자리를 잡고 다시 생각해 봐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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