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Train Your Dragon
얼마전에 영화관에서 3D로 본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인 How to Train Your Dragon.
영화를 보고 원작이 있다는 걸 알고 인터파크에서 책을 검색해 봤더니 시리즈더군요. 그래서 사랑이한테 읽고 싶냐고 물었더니 꼭 사달라고 해서 일단 3권까지 구입을 했습니다.
책 구입 전에 인터넷으로 펼쳐보기가 있어 보니 아주 사랑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이 그려져 있더군요. 간만에 영어책 사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읽어보더니 영화랑은 시작부터 다르다네요. 언제나 그렇듯 영화와 책은 똑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얼마전에 읽기 시작한 "Great Expectations"가 이 책 시리즈로 인해 밀릴 것 같은 불안함이 있긴 하지만 두 책을 조화롭게 보라고 잘 구슬러 보렵니다~(이 글을 써 놓은 후 밥먹으면서도 읽고 수학문제 풀다 쉬면서도 읽더니 벌써 2권까지 거의 다 읽었네요. 자기 좋아하는 책은 완전 빨리 봅니다 ㅠㅠ 1권을 다 읽은 후에 물어보니 영화와 이 원작소설은 완전 다르다고 하네요. 똑같은 건 등장인물들 이름뿐이라는 데, 그래도 영화도 이 소설도 엄청 재밌답니다)
3권 모두 230 여쪽으로 되어 있으며 표지 그림과 속지를 보면 아주 익살스런 분위기의 책이라 무척 재미있을 듯 합니다. 영화도 재미있게 봤고, 꼭 읽고 싶다한 책이니 재미면에서는 확실할 듯 합니다. 책 속지를 보니 전 7권으로 구성되어 있나 보네요. 인터파크에는 5권까지는 있었던 듯 한 데, 4권 이후로는 사랑이가 이쁜 짓 많이 하면 사줄까 봅니다. 안 하면 궁물도 엄꾸용~~~
요새는 저희집에 드래곤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니네요. 바로 전에는 에라곤의 드래곤이 날아더니만 ㅠㅠ
첨에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를 본 후, 제가 얘기하다 그 "드래곤 죽이기" 말야 했더니 사랑이가 웃겨 죽겠답니다. 가끔은 제가 이리도 엉뚱하다니까요.
이하 인터파크에서 내용을 발췌해 봅니다.
드림웍스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
2003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2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히컵]이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겁 많고 소심한 히컵과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투슬리스가 함께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영화와 함께 원작 소설로 만나 볼 수 있다. 애완 용과 개성 넘치는 바이킹 부족이 펼치는 스릴 넘치면서 유쾌한 이야기는 이전 책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흥미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겁 많은 히컵, 이빨이 하나도 없는 꼬마 용 투슬리스와 함께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쓸모없던 아이에서 영웅이 되어 돌아온 [히컵] 시리즈!!
[히컵]시리즈는 소심하고 평범한 히컵이 용을 길들이면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 왜소한 체격과 자신감 없고 나약한 마음 때문에 항상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던 소년 히컵이 자신의 애완 용과 함께 바이킹 부족의 영웅이 된다. 투슬리스를 길들여서 거대한 괴물을 물리치고, 해결 방법이 없어 보이는 위기의 순간을 지혜롭게 넘기면서 히컵은 성장한다. [히컵]시리즈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주인공 히컵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자신감이 없어서 위축되어 있는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워 준다.
How to train your dragon / Cressida Cowell / 230 쪽
How to be a pirate
How to speak drago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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