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선거 날이지요
중간고사전부터 아파트에 야시장이 연속해서 섰습니다 요번선거에 출마한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명함을 많이 나눠주더군요 .. 야시장에서 바이킹도 타고 풍선집에 들어가서 놀고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놀다보니 딸이 저보다 더 잘압디다...
그래서 이름도 생소한 광역자지단체 기초자치단체를 딸한테 물어봤지요 제가 이해가 잘안가서.....
저한테는 그말이 그말같은데 4학년1학기 사회에 모두 나오는말이랍니다
우리시도의 살림살이와 시도대표는 우리손으로 2 장에서 배웠대요...
딸이 한말을 그대로 옮기면
지방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두가지가 있고
광역자치단체- 광역단체장( 특별.광역시장 , 도지사) 와 광역단체의원(특별.광역시도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기초단체장 (시장, 구청장, 군청장) 기초단체의원(구시군 의회의원)
이 있답니다 어렵지요??
요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광역단체의원 기초단체장 기초단체의원을 모두 뽑는것이니
통틀어 6.2일 지방선거라 하는거지요...
시의회의원 뽑는것이 생소하지요 제 할아버님시절에 시의회의원이 있었다가 없어지고 최근에 지방자치가 부활되면서 투표로 뽑게 되었지요
딸아이 4학년 요번 중간고사를 치루고 나니 가장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점수가 낮았던과목이 사회입니다..
또 제가 느끼는바로는 올해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뿐 아니라 초등학교 셤부터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상승했어요 원래 4학년떄부터 상승했던것인지 아니면 올해부터 달라진 현상인지 저는 모르겠지만요..
특히 바로 위글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가 뭔지 개념이해가 충실하지 못해 이것에 관한 문제가 가장 많이 틀린 문제라네요 .. 공부좀 한다하는애들도 싸그리 틀려주었다고 ...
담임샘꼐서 말씀하셨대요....신기하게 딸은 이거는 맞고 대신 다른것을 틀려 주었지요...^^
애말을 들어보니 많은 아이들이 틀릴만 합디다 어려운문제를 학교서 내더군요..그냥 내용을 묻는게 아니라 한번응용해서 내는문제여요..
사회과목은 수업과 교과서로는 자세한설명이 도통 부족한데다 요즘 아이들사회과목은 아이들도 어려워하고 선생님들도 이해시키기 어려워하고 부모세대는 격지 않은사회문제가 요즘 교과서에 실리니 부모가 답변해주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시험은 어렵게 내요....
평소에 공부를 잘한다고 사회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단편적인 지식을 배우더라도 이것을 소화해서 스스로 폭넓은사고가 가능한 아이들이 훨씬 더 쉬워합니다
문제풀이를 반복해서 문제유형만 잡았던 아이들은 이런문제에 점점더 어려워해요 ..
4학년이상뿐 아니라 내년에 4학년이 되는 저학년 아이들 모두 엄마가 손잡고 6월2일 지방선거에 다녀오셔요....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뭔지 한번씩 설명도 해주시면서....
책에서 얻는지식보다 생생한 경험이 더더욱 좋은법입니다...
그리고 가실때 주민등록증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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