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배나맘에도 들렀네요. 오늘도 딸아이와 옥신각신 했던터라...이유 불문 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그러면서 아이들에게는 좀 더 상냥하게 말할수 없냐고 또 하를 냅니다..구.제.불.능..이죠 우리딸은 오빠(1학년)와 남동생(25개월) 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양보를 잘 하지 않으려하고 자기만 아는 성격이지요...(욕심이 많아서) 오빠한텐 절대로 지려하지 않고..엄마에게도 화가 나거나 제 뜻대로 안되면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지요.~~~ 그래서 매일 요 딸내미와 싸웁니다. 우짜면 좋을까요.. 오늘도 "네가 그렇게 너만 알고 남을 배려 할줄 몰라서 엄만 싫어"...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서로맘 글 보며 반성 하고.... 제가 너무 메마른 건지....좀 말도 안되도 기냥 다 들어줘야 되는지... 애가 셋이나 되는데도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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