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은 이제 초1입니다.
예전 EBS에서 솔빛이네를 보고 비디오 보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한두편씩 이제 7월이면 2년이나 되네요.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봅/니/다.
그런데 그게 다인듯합니다.
전 그저 보기만 하면 귀가 트인다고 생각했거든요.
최근에 잠수네 책을 봤습니다.
맘이 조급해지더군요..보는것만이 아닌 집중듣기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집중듣기...책이 필요해져서 돌아다니다가 쑥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엄마표 하는 분들의 요람이더군요..아차 싶었습니다...이건..제가 너무 몰랐네요.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해서 지난3월부터 ort 1을 시작했습니다.
읽고 따라하기 하고 있는데..그냥 외우더군요.한권으로 3,4일 반복하거든요..
헌데 그게 다입니다. 단어의 뜻을 애초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모릅니다.알려달라는 것만 알려주고 내용 말해주고 했거든요.
읽는법도 모르고..그냥 책보면 cd 대로 외워서 그냥 책장을 넘기고..이제 조금 단어 하나 하나의 소리를 깨쳐가는 중입니다.
선배 엄마님들..어찌 가르쳐주면 좋을까요...그냥 무작정 책만 읽어줘도 될지 단어를 설명해주고 나가야할지..
파닉스는 읽으면서 깨치기를 바라는데..그냥 외워버리니..것도 힘드네요.
다만..그나마 들은것이 있어서인지 잘 외우고 잘 받아들고..리듬을 타며 책을 봅니다.
우리 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제가 찾아본 바로는 ort는 가격적 부담으로 그만하고 스콜라틱 헬로리더 1단계를 구입해서 외우듯일 봐야할까 입니다. 그리고 아서스타터도 보여주고 싶고..어스본영리딩도 보여주고 싶은데..
엄마 마음만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제 두달 되가고 있는데...제가 너무 조급한듯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하고 있는것은 ort1단계 20분합니다,비디오만화영화 골라서 1편 봅니다,흘려듣기 1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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