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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문열어요^^

  • 셋사랑
  • |
  • 2013-07-02
12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의 첫주네요.

쏟아지는 비를 보면서 시원함도 느껴봅니다.

우리네 인상살이도 때로는 지리한 장마같다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같기도 하다가

환한 햇살 아래 쏟아지는 빛에 행복해하기도 하지요.

오늘같은 날은 맛난 커피 한잔 들고 좋은 벗과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에 한 두번 서울에 가면 딸아이는 맛난 커피와 홍차가 있는 이쁜 까페에 절 데려갑니다.

마주보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다 보면 친구같기도 하고

내게 귀한 아이들이 있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아이는 지금 캄보디아에서 포럼에 봉사활동에 촬영까지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앙코르와트에서 인서트촬영을 하고 북한식당에 가서 평양랭면과 맛난 음식을 먹엇다네요.

북한음식 너무 맛있다고 정말 통일이 꼭 되어야한다는 ㅋㅋ

 

 

캄보디아에 가서 많은걸 생각했나봐요.

지금 이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보여주는 봉사를 하는 듯 해서 마음이 안좋다는 말까지

 

# 내 아이를 위한 방학중 특별한 계획이나 여행 있음 소개해주세요.

##지금 아이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나누어요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모두 모두 바쁜탓에 글을 남길 시간은 없지만 모두 왔다 가시죠^^)

 

7월 2주와 3주는 토대님께서 문열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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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7-03 09:30
답댓글

7월 8일 밤에 서울에 도착해서 하루 자고 젤리언니 본선대회 구경가기 전에

젤리와 줄리앙 옆지기 손잡고 롯데월드에 가려고 합니다.

아직 우리가족 모두 한번도 안가봤어요. ㅋㅋ

모두 공부하는 평일이어서 좀 한가하겠지요.

처음가보는 촌님이어서 혹시 요거는 꼭 타봐라, 꼭 봐라 등등

요런걸 미리 알고 가면 좋다 등등

시간나시면 몇자 적어주세용^^

(시험은 시험이고 노는건 노는 것, 우짜든 신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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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7-03 09:27
답댓글

요 며칠 정말 바쁜 나날을 지냈어요.

하루에 많이 자면 네시간 정도, 제가 무슨 입시공부생도 아니고 ㅠㅠ

문제는 나의 줄리앙,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나고 있답니다.

그래도 줄리앙이 어릴때는 참 집중력이 있어서 까불어도 귀엽고 사랑받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현저하게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그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도 공부한게 아니라는 게 너무나 드러나서

저한테 실컷 있는대로 욕들어먹고 벼락치기 했습니다. ㅋㅋ

근데 이렇게 옆에서 벼락치기하는 것 도와줘서 받는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위의 두 누나들과는 너무나 달라서

조금 도움을 줄 필요는 있겠지만

같이 시험공부를 봐주면서 느낀건 줄리앙이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옆지기가 옆에서 계속 고생많다고 저를 격려해줍니다, ㅋㅋ

 

젤리도 수학을 한다고는 하는데, 많이 선행이 된 것도 아니고 심화도 아니고

이번에 또 국어를 말아잡수셨다네요.

국어문제가 약각 수능형(아이 말을 빌리면)

꼭 교과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형식이라고 하는데

중간고사에 이어 또다시 국어에 발목을 잡혀서 고민중입니다.

젤리 역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살다보니 책과 거리가 멀어지고

남자아이들의 무수한 톡질에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흑흑

내가 몬살아요. 정말 (아주 오늘 비도 오는데 넋두리 제대로 합니다)

 

#방학중 젤리는 5일, 줄리앙은 4일 각각 제주도로 독도로 여행계획이 되어 있고 휴가까지 갔다오면

짧아도 너무 짧은 방학이 더 짧아질 듯 합니다

## 주변에 보면 점심도와주는 월1회 봉사활동을 지인의 아들이 하더라구요. 젤리와 줄리앙도 한번 하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소소한 넋두리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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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7-04 00:36
저희도 책상에 앉아있었던 것에 비해 해놓은게 별로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질 시기인가요. 에휴~~주말에 잠시 참견하려했더니 심하게 반발한터라 그냥 시험기간에는 '꾸베씨의 행복여행'과 하루키의 신간책 2권 붙들고 있어요. 제가 책에 몰입하다보면 시험은 지가 알아서하겠지 싶어 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중간고사때는 거의 모든 과목을 가채점해서 오더니, 이번엔 자신있는 과목이나 좋아하는 과목만 답 맞춰보고 오더라구요. 본인이 공부가 덜 됐다 싶은 건 답 맞추기 겁난대요...ㅎㅎ.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 버리고, 꼼꼼히 공부하는 습관 좀 들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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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7-03 08:34
답댓글

숨만 쉬고 공부만 해도 시간 모자랄 정도로 다들 이제 기말시험중인가요?ㅎㅎ 

자주반 친구들 모두모두~~~~

찍어도 정답!!!! 밀려써도 정답!!!!

시험 직전에 본 것 나와서 정답!!!! 모두 정답 처리해서 정답!!!! 

아자아자 퐈이아~~~~!!!!^_^*

====>요러고 제가 고등 모모반에 써놨더니 비투스님이랑 다들 웃으시네요.ㅋㅋㅋ

 

 

 

 ---------------------------------♬

‘천사들의 목소리’로 알려진 주인공 ‘리베라’가 드라마 "마돈나 베르데" OST로 부른 

"Song of life"이란 곡입니다. 가사도 참 좋네요.
맑고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합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도 100%의 환상적인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요 매력덩어리 아그들 요즘 제가 자주 듣습니다.^^

 

 

 

Libera - Song of Life


There's a whisper in the dark
As a new life comes to be.
Then a song begins to form
As it finds the harmony

With a chorus of sound
Of the world all around
Now it blends in the tune
Joining the endless song of life.

We shall never be alone
As we link our hearts in one
Joining voices from above,
All in the miracle of life.

Through the ages we will grow
Only time will ever know,
As our voices magnify,
All in the miracle of life.

Love plays along in our lives yet to come
As we join in the song of life.

Now the music starts to build
As the words begin to rhyme
Then another lends a tune
As their voices now combine

With the chorus of sound
Of the world all around
Now it blends in the tune
Sharing the endless song of life.

We shall never be alone
As we link our hearts in one
Joining voices from above,
All in the miracle of life,

Through the ages we will grow
Only time will ever know,
As our voices magnify,
All in the miracle of life.

Love plays along in our lives yet to come
As we join in the song of life

 

Libera - Song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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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7-03 08:51
오늘이 드뎌 막둥이 줄리앙의 마지막 시험날입니다.
하연님의 기원대로 찍어도 정답, 밀려써도 정답, 무조건 정답이 되기를 ㅋㅋ
밝은 목소리로 기말대첩의 승전보를 알려오기를 소망해봅니다.

에고, 하연님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맞아요. 비니같은 아들을 두엇으니
울 줄리앙은 어쩌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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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7-04 00:20
지상에서 들을 수 있는 천사의 목소리라고 하던데, 정말 미성이네요.
하연님의 일상은 늘 음악과 함께 하시나봐요. 전 음악을 별로 듣지 않는 편인데, 가끔씩 이렇게 올려주시는 음악 덕에 제 귀가 호강을 합니다요....ㅎㅎ.
저희는 내일 목요일이 마지막 시험인데, 끝까지 마무리 잘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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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7-08 11:43
천상의 목소리라는 별칭이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보이스네요.
역시 명불허전.
하연님 덕분에 가끔 이렇게 제귀가 호강하네요.
덕분에 월욜 아침이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한주 늦게 봤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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