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초3 여자아이구요 지금 리딩타운 xl 1 입니다.
7살때 키즈클럽 오후반에서 5개월정도 파닉스 배우다가 저희 동네에 리딩타운이 생겨서
7살 12월달...그러니까 초등입학하기 직전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시키면 열심히 하고 학원도 가기 싫어하지 않고 좋다고 하는데...
많이 느린편이에요. 그래서 학원숙제하기 넘 바쁘네요.
매일 한과목씩 숙제(3번 듣고 읽고 책에 있는 문제 풀기, 인터넷문제 풀기)하고, 학원에서 빌려온 챕터북 한권씩 읽고 문제풀고, 학교숙제(과제물, 일기, 독서록), 학과공부...
책읽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읽을 시간이 없어요.
반도 여기 XL1 반은 같은 또래랑 할려면 5시 20분에 차를 타서 집에오면 7시 40분은 됩니다.
아이의 시력도 자꾸만 떨어지고 있어서 그것도 고민이구요...
제가 자꾸만 아이를 다그치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구요.
학원은 계속 다니고 싶고 좋다고 말은 하는데 간혹 학원숙제와 시험때문에 울기도 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튼튼영어도 좋아보이던데... 쫌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참 제 주변사람이 폴리에 보내보라고 하는데....
폴리 G3 하고 리딩타운 XL 1 하고 학습량이 어느 정도나 차이나는지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좋은 경험이나 말씀 있으면 부탁드려요.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힘든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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