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올려야 하는데 초등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여기 올렸어요
저희 애(7세) 맘 먹고 엄마표 진행한지 한 2년 되었어요. 2년만에 큰 효과가 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않는데 우리 아들 넘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약간 걱정이 되요. 제 방법이 어딘가 구멍난 것 같아서요. 남하고 비교 하고 싶진 않지만 ... 비교됩니다요 ㅋㅋ.
* 2년동안 꾸준히 한것*
1. 비디오 보기(반복이 거의 없구 매일 다른것을 봅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하루에 3권은 읽어줌 )
3. 흘려듣기 1년동안 했었는데 싫어해서 현재 하고 있지 않음
4. 영어 cd-rom 매일 조금씩 함.
이렇게 근 2년을 해오고 있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듣기도 들쑥날쑥( 어려운것 알아들어 칭찬했더니 쉬운것은 또 못알아들음)
책은 간신히 조금씩 읽으려고 시도중 ( 파닉스, 라임도 혼자 익히긴 했는데 퀴즈로 나오면 혼동을 많이함)
단어같은 경우도 파충류 (reptile)같은 단어는 내뱉으면서 쉬운 단어는 모르는 것이 많구요.
뭔가 날림공사한(기초가 튼튼치 못한) 느낌이예요.(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해해주세요)
요즘 보면 아이가 유치원(일유)에서 잠깐 배운 표현들은 잘 조잘대요. 이런 아이는 액티비티가 필요할까요? 책이나 비디오에 나오는 표현은 거의 안하구요.
이러니 올 한해 스트레스는 안주되 착실하게 다져주고 싶어요. 어떤걸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한번 봐주세요. (1년 후에는 아주 쉬운 챕터북 읽고 듣고 하는 수준이 됬음 좋겠어요)
1. 파닉스 처음부터 해주기
2. 책 500권-1000권 읽히기(단계별)
3. 코스북이나 워크북 풀어보기
4. 집중듣기
5. 그림사전으로 단어 벽돌 쌓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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