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3 남자아이에요.
초 3이 되니 고학년으로 가는 길목이라 그런지 수학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현재 저희 아이는 초3 과정은 쎈으로 문제를 풀어 본 상태입니다. 초2 겨울방학때 쎈 3학년 1,2 학기꺼를 다 풀었어요. 심화 문제는 문해길과 왕수학으로 조금씩하고 연산은 7세부터 조금씩 쉬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어서 지금은 분수 약분통분 하고 있구요. 교재에는 초 5과정이라고 나오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가 성실하고 집중력이 좋은 편입니다. 문제풀기 시작하면 다 풀때까지 방에서 안 나와요. 저의 고민은 경시 준비를 하고 싶은데 아이는 경시엔 그다지 관심은 없는거 같아요. 1031이나 팩토 등의 사고력 문제를 조금씩 (저희아이는 조금씩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라) 풀고는 있는데.. 사고력 문제집이 다 그렇듯이 문제수가 많진 않잖아요. 한쪽에 한개나 두개 정도....그래서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사고력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 잘 풀기도 하구요. 실은 그동안 제가 시험 접수 해놨다가 아이가 싫어해서 시험 보러 안 간게 두 번 정도 되요.ㅠㅠ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니 엄마의 욕심이 없어지질 않네요. 시험 준비를 착실히 하면서 달 래서 경시에 도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공부하면서 4학년꺼 선행을 계속 나가는게 좋나요? 경시를 보면 시험 점수가 어떻든 아이에게도 자극이 되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은데...
참 선행 교재는 쎈 말고 뭐가 좋을까요? 디딤돌 응용과 쎈 중에 고민하다 쎈으로 했거든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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