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브죵의 편지 ^^

  • 브죵
  • |
  • 2010-04-09
26

(늘 제목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냥 편지라고 제목을 써보았습니다..)

 

오늘 아주 날이 좋네요..^^

차가 중간중간 많기도하고, 길도 잘 몰라서 드라이브 맛은 안났지만.....

맛난 것도 먹고 좋은 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수다도 떨고..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인터넷 중독 설문에.. 친구들보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좋으면 중독이라는데..

제가 딱 중독입니다...  너무 좋은 분들 만나게 되어서 쑥이 참 고맙구요.

물론.. 만났다가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되거나 불편해진 분들도 계십니다..

저 역시 그렇게 좋지않은 흔적을 상대에게 남기기도 했었을 것이구요.

 

그렇지만.. 오늘은 너무 즐겁고 편안한 모임이었어요..

집에서 노는 것이 참 행복한 날이죠...

아이는 할머니집으로 보내버리고.. 와서 청소도 안하고 그냥 널부러져 쉬고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는 왜 또 빵은 땡기는지.. 빵먹으면서....^^

 

저희 집은 요새 찰리앤 롤라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 상상력 좋은 롤라 덕에 많이 웃구요.. 저도 찰리같은 오빠 하나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제가 맏이라서 오빠를 그리워했는데, 오빠 있는 아이들은 다 오빠를 싫어라하더군요...ㅋㅋ

만화니까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사실 아더는 쉬운 애니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도 여럿 나오고 학교생활도 보다 구체적으로 나오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못 알아듣는 말들도 많구요.

그런데비해 찰리앤 롤라는 일단 오빠와 롤라 둘이 주고 받는 대화가 위주이다보니, 대화가 단순합니다. 또 화면과 스토리 매치가 참 좋습니다. 디비디 커버 두께 정도의 스크립트를 보면서 이런 생각했습니다. 이 한권을 다 외우면.. ^^ 어느정도 회화는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요.  그 책 한권 외우라면 어떻게 외우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디비디 신나고 즐겁게 반복해서 볼수 있으면 저절로 외집니다. 물론 저는 좀 느립니다만.. 아이들은 훨씬 빠르죠.. 

 

 

에피소드 제목 하나 봐볼까요..

 

" I can do anything that's everything all on my own."

 

제목 속에 문장이 그리 쉽지만은 않죠? (아니, 저만 그런가요? )

귀여운 롤라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며칠 들었다고...

 

 

아침에 집중듣기하고 수학 문제도 푸는.. 아주 바람직하게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집은 늘 아침이 좀 힘들어요. 그래서 디비디로 잠을 깨우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틀어놓으면.. 즐겁게 일어납니다. 오늘도 잠이 덜깬 상태에서 찰리의 대사를 들으면서 눈감고 피식거리더군요.. (찰리가 입을 움직이지 않으려 애쓰면서 말하는 장면이 있거든요..)  때때론 아침 먹으면서 디비디도 봅니다. 밥먹으면서 티비 보는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침밥 먹는 걸 힘들어하고 오래 끄는 녀석이라..  보면서 먹으면 되려 더 즐겁게 먹는 것도 같습니다.

 

요즘 저희 집은 집듣이 다시 페이스를 찾아서 40-50분 진행하고 있고, (앤드류 로스트 듣고 있어요)

디비디는 찰리앤 롤라를 하루 한개씩 (60분 정도) 보고 있고,

찰리앤 롤라나 아더 디비디를 소리로 흘려듣기 1-2시간 하고 있어요.

 

사회, 과학.. 새로 시작한 과목에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고, 한자는 7급 3권이 거의 끝났네요.  6급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4월말에 학교 시험이 있으니 조금씩 그거 준비도 해야할 것 같아서요.

1학기 내에 6급까지 해보려 생각합니다.  (한번 하면 30-40분 정도 쓰고 문제까지 풀면서 다지면서 가고 있어요)

 

그럼에도 일단 하루 해야할 일의 가지수가 있으니 좀 버거워합니다.

숙제 양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책 읽기가 종종 밀리죠.. 수학시간을 줄여주면 책 읽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종 생각하는 것이지만.. 엄마표가 꼭 최선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즐기는 아이는 학원에서 더 빛나는 경우도 많지요. 또, 이곳 쑥의 빛나는 아이들처럼 유창한 영어실력이 생각만큼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쑥에 올라오는 글들에서 숨겨지고 가려진 이야기들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았든) 있음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전 요즘 찰리앤 롤라 보면서 한글자막 필요 없다고 한 아이를 보면서 많이 뿌듯했어요. 이 정도면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챕터북 붙잡고 데굴데굴 구르지 않아도, 디비디 보고 즐거우면 되는 거지요. 즐겁게 가는 것엔 디비디 따라갈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 ~~ 행복한 주말되세요.. 


추천 공유
  • 댓글 2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라바
  • |
  • 2010-04-12 10:22
답댓글

저도 그...아침에 머든 하나 뚝딱하는 집

참 부럽습니다..^^

그게 참 안된다는거이...ㅠㅠ

일단 저의 집은 아침잠이 기본 깔고 갑니다..어미나 아이나..ㅋㅋ

 

가능하면 시간에 맞춰 좀 해 볼려는데

왜냐면 울아들은 너 땡기는 걸루 해 보거라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리 그냥 시간표 짜고 함 맞추고 있는데

요즘..좀 기특하게 나름 따라와 주고 있네요..(왜그런지 몰라 살짝 불안하기도...ㅉㅉ)

 

 

그래요...굳이 엄마표만 이길이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원다녀도 다 영어 합니다..^^

그래도 학원 보내는 초등엄마들에게

한 일년 정도는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어설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보내고 어학연수 보내고 하는 돈의 3분의 1?정도로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한번 볼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행이?? 제 말이 먹혔는지

학원보내면서 듣기든 읽기든 꿀리는 대로 한가지 추가하더라는...--;;

 

이래저래 어설픈 울아들만 이 오지랖 넓은 어미땀시 더 힘들게 된것 같은

그런 불안한 예감이...ㅋㅋ

 

지금도 한번씩 생각합니다.

그냥 학원을 보냈으면 어떨까??

아마 느리지만 이 학원 저 학원 옮겨가면서리

그럭저럭 이어져 왔을듯...하더군요...

이거이 다~~ 이 에미의 욕심이 없었다면

저혼자 잘~~될수도 있었을지도??ㅋㅋ

 

찰리앤 롤라

왠지 울 집 둘째가 좋아할듯한데..

 

토욜 밤에 코렐라인 보고 자다가

둘째가 무섭다고 해서 달래느라 애먹었네요..

잠와 죽것구만..ㅉㅉ

이 영환 밤엔 보질 마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4-12 15:48
잘하는 애들은 뭘해도 잘한다...^^
하다못해 눈높이 영어를 해도 잘한다.. 요거이.. 고수님 말씀이었습니다...ㅋ

저희집도 무서운 것 딱 질색이죠...
찰리앤 롤라가 딱.. 아이 수준인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똘똘이맘
  • |
  • 2010-04-12 09:30
답댓글

좋은 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부러움 만땅입니다.

 

저흰 큰 아이 학교 들어가고 사귄 맘들이랑 일주일에 한 집 정도 다니면서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지요. 아이들과 엮어서 만나게 되는거라 나와는 다른 취향의 맞지 않는 맘들과도 어울려야하는데 그것도 무지하게 곤욕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그다지 모나지 않은 좋은 분들이 옆에 많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들 아이들 학교 갔다가 오면 학원 가방 바꿔서 보내느라 정신들이 없더라구요.

저흰 그 시간에 집으로 고고.....

울 아들들이 무지하게 아쉬워합니다.

지들은 놀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으니.....

아직은 시간에 맞춰서 집듣도 하고 숙제도 하고 dvd도 보고 잘 하고는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하겠지요?

 

예전에 봤던 맥스 앤 루비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 울 아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찰리 앤 롤라가 땡기네요.

아서랑 베런이랑 헨리랑은 그동안 그림만 본건가 의심이 갑자기 드는거 있죠?

 

날이 꾸물꾸물 오늘같은 날 좋은데 가서 찐한 커피 한잔 무지하게 땡깁니다.

 

브죵님 몸 잘 추스리스고 얼른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4-12 15:47
아이 친구 엄마들 중에 참 좋은 분들 많았는데..
가까이 지내는 것보다 가끔만 보는 것이 더 좋았답니다.

쑥에서 뵌 분들은 서로 자식 일로 얽힐 일이 없고, 또 워낙 마음도 넓은 분들이라..
더 좋아요..

집듣하고 디비디 잘 보면... 되지요..
저도.. 아니.. 이렇게 대화가 적은 것이 딱 수준에 맞는 것이구나.. 하면서..
좀 뒷골 땡기기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쾌한향
  • |
  • 2010-04-11 22:19
답댓글

옛날엔 참 편지도 많이 쓰고 또, 받기도 했는데....

브죵의 편지라는 제목이 저를 이끌었네요.

전 오빠가 셋인데....하나도 싫지 않고 다~~좋아요. 우리형제들이 우애가 좀 있답니다.(자랑)

찰리앤 롤라..전 잘 모르는데 함 찾아보고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오빠와 동생의 이야기라....외동이라 외로움을 극도로 많이 타는 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경쟁을 즐기는 아이는 학원에서 더 빛나는 경우가 많다는 말....웬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복잡한 마음과 함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4-12 08:38
여자아이들 중 사회성이 좋은 경우..
앞에 나서서 활동하기 좋아하는 성향은 학원에서도 잘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남자 아이들 중에서 엄마표가 더 맞는 집들이 많지 않나 생각되요.
의외로 남자 아이들이 숫기도 없고 적응도 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요..

오빠가 셋이라..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겠어요. ㅋ
저희 아이도 생전 동생 이야기 안하더니.. 요즘은 동생 이야기 합니다.
여자동생있으면 좋겠다구요... 롤라 같은 아이면 좋겠대요...^^
그래서 제가 넌.. 찰리같은 오빠 되어 줄수 있니?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6
  • 이전글 독서통장
  • 다음글 요즘 읽기,듣기 고민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로만 나오는 채널이 있나요...
    • 하늘나무
    • |
    • 2010-04-12
    4
  • 초등 고학년 매직트리하우스
    • 만재아빠
    • |
    • 2010-04-11
    35
  • 매직트리 쥬니비 다음과제는요..
    • 에밀리
    • |
    • 2010-04-11
    5
  • reading과 단어...단어는 어떻게 짚어주시는지 노하우좀가르쳐주세요^^
    • 해피맘
    • |
    • 2010-04-11
    4
  • National Geographic30종 어떤가요?
    • 브니맘
    • |
    • 2010-04-11
    2
  • 초1 이제 시작해보려합니다.
    • 너랑나랑
    • |
    • 2010-04-10
    5
  • 초1 어떤책 읽히나요? 영어와 독서 흠 . 힘들어요
    • 밥풀진주
    • |
    • 2010-04-10
    7
  • 튼튼영어하고 있는 시작단계 조언입니다.
    • 브죵
    • |
    • 2010-04-12
    1
  • 왕초보엄마표..잘하고 잇는지 조언좀 해주세여..
    • 딸기맘
    • |
    • 2010-04-10
    0
  • 우리아이 가르쳐 주실분 구합니다.
    • 토니맘
    • |
    • 2010-04-10
    0
  • 저도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 직장맘
    • |
    • 2010-04-12
    0
  • <리더스 100> 4월 10일 -11일까지.
    • 수다맘
    • |
    • 2010-04-10
    99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