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이 되었군요. 새해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요? 해가 갈수록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입니다. 하루도 빠르고, 1달도 빠르고 1년은 더 빨리....... 제가 아이들에게 요즘 가장 강조하는 말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자, 나의 미래의 모습을 자주 생각해 보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해 보자... 네~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될 마다 한 번씩 언급해 주고 있답니다. 두 아이 키우며 예전에 생각지도 못한 많은 변화를 한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첫째는 육아서든 아이들 책이든 읽을거리를 늘 가까이 둡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일단 무겁지 않은 신문이라도 집어 넣던지, mp3를 챙기던지,,,,, (약간의 문자 중독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진작에 공부에 대한 의욕을 불태울 일이지,,,,, 이제야 아이들을 키우며 철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조금은 계획해서 생활하고 메모를 즐긴다는 점입니다. 10년 후에 모습은 대략적이나마 머릿속에 상상해 보고 그 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 올 한해는 내가 무엇을 해야 될까 생각합니다. 수시로 끄적대고,,, 아이들 스케줄과 가족행사 달력에 빼곡하게 적어 놓곤 합니다. 큰애가 태어나던 해부터 해오던 일인데 (11년째) 처음엔 아주 초간단 모드였는데,, 지금은 아주 많이 발전한 상태이구요,,,, 아무리 일이 많은 날이라도 책상달력을 이용해 아주 상세히 기록합니다. 장점은 뒤돌아서면 어제일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황에서 저의 기억력을 아주 좋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오래전 일이라도 달력만 들쳐보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진이나 글과는 별도로 아이들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 번째는 저를 위한 배움의 기회를 활짝 열어 놓는다는 점입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하나 둘 알아가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제 공부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길이기도 하기에 의욕을 가지고 일을 벌이고 다닙니다. (아니지....제 공부한다고 돌아다니면 애들 방치에 집안 엉망진창이죠~) 작년에 들은 쑥쑥의 홍박쌤 테솔 강의는 우리 아이들 키우며 당장 적용해 나갈수 있는,,,,, 초등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내용 이었기에 혹시 봄에 새로운 일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해 드립니다. 강의 목차을 올리려고 하니 복사가 되지 않으니 링크해 놓겠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http://www.suksuk.co.kr/lecture/lecture.php?lecture_code=L_100311001 수업 분위기 한번 살펴보시고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참고 하신후 4월에 특별한 계획이 없으신 분들은 자신의 위한 변화의 시간을 한번 마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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