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거의 날마다 DVD를 매일 30분 이상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4년간 날마다 영어책을 읽어주다가 2년전부터는 혼자 읽었습니다.
지난 4년간 단어 테스트 없었습니다.
지난 4년간 엄마인 제가 영어회화학원 (총 1년 미만이긴 하지만) 다니고
지난 2년간 엄마인 제가 날마다 영어책을 읽었습니다.
지난 37년만에 처음으로 외국물 두 달 먹고 왔습니다.
지난 7년간 쑥쑥을 거의 날마다 들어왔습니다.
이제 초2 큰 딸이 저보다 영어로 말하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영어노트 두 페이지 후다닥 씁니다.
7세 작은 딸이 갑자기 읽기 시작하더니 앞단계 훌렁 건너뛰고 ort 5단계을 후다닥 읽어내려가더이다.
그리고 오늘 제가 집 앞 성인전문 영어회화 학원을 3년 만에 찾아가서 레벨테스트 보고 등록하고 왔습니다.
3년전 기초 반 다음반이었던 제가(기초반은 레벨도 안 붙으니까 레벨 1인거지요)
최고 6레벨중 (6은 거의 학생이 없다 하더군요) 4-5 받았습니다.
당신 아이들이 언어에 재능이 있는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착한 아이들을 둬서 그래..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러나
이렇게 해보지도 않고 저희 아이들이 특별해서 그렇다고 말하시면 정말 안 됩니다.
장담하건데
저렇게 하면 저희 아이들만큼 다 됩니다.
(물론 내놓으라 하는 아이들에겐 비교도 안되겠지만 순순 엄마표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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