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3학년을 보내며

  • 주울
  • |
  • 2010-03-23
33

3월인데  날씨가 삼삼? 하네요..

제니 애플이 3학년을 보내고 4학년이 됐어요...1년을 돌아보니  많이 아쉬워요

엊그제 가방메고 1학년이 됐는데 벌써 4학년이어요  이러다  금방 대학가겄습니다..

 

요즘  아서 디비디를 보는데요  또 한나 몬태나나  아이칼리나   하이스쿨 뮤지컬같은걸 보면요  그나이 애들끼리  몰려다니고 수다떨고  시간보내고 하잖아요 

우리나라 텔레비젼에 어린이 프로를 보거나  어린이 도서를 봐도   제네들처럼  애들끼리 매일같이 만나서  놀고 수다떨고  하는장면을 보기 힘들어요    현실적으로는 더더욱  보기 힘들지요

주변만해도  아이들이 참 바쁘고  매일같이 노는 애는 친구로도 부모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저는 그문화가 부럽더만요...애들도 행복해보이고

3학년떄 제니가 친구몇명과  늑대클럽이라고 모임을 만들어서 매일같이 회의 한다고 우리집에서 모이고  수영장도 계획짜서 가고 그 뭣이냐 슬리핑 파티인가 뭣인가도  하면서  1년을 보냈는데  옆에서 봐도 참으로 즐거워보였습니다 

4학년이 되니 거의  모일수있는 시간이 없다고  아이가 풀이 죽었어요   늘 애들로 북적거리다가  요즘은 학교끝나고 내가 올떄까지 집에서 늘 혼자 입니다 ...

 

대략 2년간의  노력으로  이제 겨우  스스로  방과후에 집에서  계획짜서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이도 많이 울고  저도 많이 화를내고  아마 애키우면서 지금까지중에  제일 격렬하게 아이와 싸웠던 이유입니다   너 나가서 독립해라라는 말까지 나왔어요  그동안 사놓은 영어책도 다 팔아 치운다면서 두번씩이나 보따리 쌌다 풀었다 했고요..

매일 수학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것을 정말정말 힘들어했어요..즉 규칙적으로  어떤일을 한다는거  말이지요..

이제겨우 그 규칙에 적응했습니다

 

요즘의 일상

수학 - 매일 방과후에 첫번째로 하는 일과가 됬어요  어제까지 혼자서 1~3학년  지난학년것 복습했고요

         여러가지 수학문제집을 소개해주셔서 월욜날 서점가서 골랐습니다 

         혼자 수학을 진행할수있도록  셀파 기본 원리인가  요거하고 개념원리 심화를 샀어요...

         작년부터  우리집이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것은 뭐니뭐니해도 수학입니다 ..

         3학년까진  선생님설명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올해 보니  제니한텐 4학년수학이 벅찬가 봐요...

         첫단원부터 영 이해를 못하네요  같은학년 다른아이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요

         요즘 평가 시험을 자주보는데  문제도  심화문제가  상당히 많구요

          헉   30여명의 아이들중에  이 어려운 심화문제까지  과반수 넘은 아이들이 잘풀어냅니다  

         우짯든 이번을 좋은 기회로 삼아서  올한해는 수학에  공들일거 같습돠..

         여전히  문제 풀이속도는 반에서  거의 꼴지 고요  그러나  수학공부하는것을 싫어하지 않는것에

         위안을 삼아요  가끔은 재미나다고 하기도  하지요..

         

영어 - 제니애플쇼에서 했던것처럼  요리나  과학을 영어로 하곤했는데  지금은 내가 엄두가 안나네요

         그냥 책읽어요

         스피킹 유지용으로  쉬운챕터나 그림책 읽어요 

         또 그동안 읽었던  로알드달 아저씨 책하고  샬롯의 거미줄같은 뉴베리  반복만 하고 있어요...

         나니아도 읽다가 시들하네요  ,....

         암튼 딸은 책을 자발적으로 읽지 않아요  다른것은 몰라도  독서는 일과중에 영어책읽기 한글책

         책 읽기를 강요중입니다          

         엄마가 시켜서 읽는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요...

         한달에  많으면 한 4권 적으면  한두권  ....

         그동안 흥미를 안보이던 아서 디비디하고  스펀지밥 디비디  요즘 봅니다..  아서는 비디비 나온 에피 

         소드 중심으로 도서관가서 한권씩 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독서- 영어책은 위에 썼고요..

         한글책은 요즘 1년넘게 역사책 읽기 진행중입니다 

         이문세 만화 역사책 주구장창 보고 있고요  단행본으로  도서관가서 빌려서 봅니다

         최근에 아이흥미가  그리스 로마 신화쪽 과 인물로 옮겨갔나 봐요...

         그래서 올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위인전 읽기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우리역사 1년정도 더 진행한

         이후엔 세계사읽기를 할예정이고요

        과학책  수학책 같은 넌픽션류를  1년정도  못접하게 했는데요   좀 더  미뤄야할거같음돠..

 

그외-  여전히 방과후 과학 수업과 발레 수업을 받을예정이고요 

          저를 닮아 연산 능력이 떨어지는 지라 요즘  주산수업을 시작했어요   ...학습지로요 요 주산은 7세때

          시작하려다  이런 연산 은 너무 이르면 좋지 않다는 의견에  고개가 끄덕여 져서  올해까지 기다리다

          시작한겁니다....

          또 중국어를 학습지로 시작했습니다...

          에 그리고  한글이나  영어나 늘 주장하던대로  말하기와  쓰기가 중요하지요...

          영어뿐 아니라 한글도 조리있게  주장을 이야기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여력이 되면  한글 과 영어쓰기를  엄마표로 해봤으면 하는데....가능할지모르겠어요..

 

작년 2학기를  예기치 않게  발레대회와  영어스피킹 대회로  다 보내버렸어요..

예선과 본선이  거의  두세달 간격으로  치뤄지는지라 이것때문에  모든것이 중지되버렸지요..

발레는  본선가까이 오면서  2~3시간씩의 강훈련이 지속되고  성실하게 모두 연습했던 아이는 제니와 또 한명뿐이랍니다   시예선에서  1등상타서  도대회 본선에 나가서 2등상 도지사상을 탔고요

영어는  교육청스피킹 대회에서  학년구분없이전학년대상으로  은상을 수상하고   시교육청대회날 3일을 앞두고  나간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스피킹 전국 대회에서 화성 fortress 에 관한 영어해설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어렵게 아이와 싸워가면서  겨우 의자에 앉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워쩐 일인지  작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아이가 더이상  학교수업시간을 재미있어 하지 않고요  선생님을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선생님에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1학년 2학년떄는  학교가는것을 좋아 죽더니만 수업이 끝나도  맨날 선생님얼굴한번 더보려고 하더니만   아이의 변화가 맘이 좀 아픕니다

 

어제는  차에서 저보고  엄마는 저한테 신경을 하나도 안쓰잖아 하고 나지막하게 말하는데 반성많이 했습니다  어제 너무도 맘이 꿀꿀하야 새벽에 글올렸다가  아침에 지웠어요

새벽까지  꺠있다  아침에 못일어나면 저를 꺠우지 않고  혼자 챙겨먹고 머리묶고  준비하고 학교갑니다

어제는 와보니 학교 갔다 와서 배가 고팠는지 후라이 해먹은 흔적이 있더군요..

밥이 없으면 다른거 만들어 먹고  옷이 없으면  짧아진 옷이라도 입고  양말이 없으면 짝짝이를 신으면서도 저 한테 한번도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첨 불평하는거라  내가 충격이 컸나 봐요..

공부에 아직은 날개를 달지 않았지만 나한테는 효녀딸인데  그동안 내가  생활습관 잡는다고  학습태도 잡는다고  안에서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밖에서 손가락질받는다고 너무나 심하게  꾸중을 해왔던일이  맘에 걸립니다... 매일같이 엄마 선물이라고  만들어 주는 아이한테....

딸도  다른 아이들도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황사가 심한데  다들 건강 조심하셔요..저는 눈물이 줄줄 흐릅디다..,.. 

 

        

         



제니 애플쇼 칼럼글 모두보기

추천 공유
  • 댓글 3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아들셋셋
  • |
  • 2011-01-25 07:4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크릿의마법
  • |
  • 2010-03-26 22:02
답댓글

어제....

엄마 학교의 저자인 서형숙씨의 강연회를 듣는 내내 눈물이 쏟아질 만큼 ...

마음이 울컥울컥....

지난 2년을 돌이켜보았답니다.

 

이제 3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인물이 되리라.. 잘 키워 보라하셨고...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은 알아서 하는 아이이니만큼 잔소리 하지 말고

큰아이 대접 해 주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눈엔 왜이렇게 평범해 보이는지...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아니 제가 바껴야 될 거 같아요...

겨우 열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나봅니다...

조금 내려놓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렵니다^^

욕심과 두렴움을 떨쳐내고

앞으로 인생 지금이 다가 아님을 늘 생각하며...

끝까지 롱런하는 아이를 꿈꾸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0-03-25 10:00
답댓글

주울님이 좀 늦게 올려서 댓글 보실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한 이야기들 너무 잘읽었어요. 주울님 저도 주울님 칼럼 팬인거 아시죠??

중요한건 치열한 싸움끝에 습관이 잡혀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간 제니와  주울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는 그 생각만 든답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너무 바쁘셔서 늘 외롭고 심심했어요.

너무 바쁘셔서 제가 귀찮게 하면 안될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늦게 저를 낳으셔서 많이 편찮으셨구요.

그래서인지 너무 아이들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간답니다.

제 자신은 잊어버리고 9년을 살았어요.  정말 제 자신밖에 모르고 살았던 제가요.

이제 우리 큰 아이는 3학년이 되었는데 3학년을 보내며 쓴 글읽으니 마음이 새로와집니다.

아이가 학교 수업이 늦게 긑나는 걸 너무 싫어하거든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0-03-25 16:26
네 수다맘님 징허게 힘들었어요...
애와 싸우다 보니까 저도 막 억지를 쓰게 되는거 있지요? 애한테 너 이거 억지야 하면서,,,
요즘은 그떄에 비하면 천국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3
  • 이전글 초1, 코스북 처음인데 다 외워야하나요?
  • 다음글 런투리드나 오알티 꼭 구매해야 하나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앞날이 안개같아요
    • 지혜마미
    • |
    • 2010-03-19
    1
  • 따님 자신이 더 두렵습니다
    • 홍박샘
    • |
    • 2010-03-19
    5
  • 초1 엄마들~~ 수다떨어요. ^^
    • 사랑함티
    • |
    • 2010-03-19
    18
  • 화상영어무료체험을 하고나서
    • 곰곰이
    • |
    • 2010-03-19
    0
  • tesol 과정 배우고 싶어요
    • Rosie
    • |
    • 2010-03-19
    0
  • 이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 푸른잎새
    • |
    • 2010-03-19
    1
  • 내공냠냠 4-1교재 오류로 인한 재발행...
    • 블루마미
    • |
    • 2010-03-19
    4
  • 창피하지만 녹음 어떻게 하는지 좀 ...^^;
    • 해피맘
    • |
    • 2010-03-19
    2
  • 뒤늦은 신고식 + 입학후기.
    • 로빙화
    • |
    • 2010-03-19
    21
  • 도움주세요 고수맘님들
    • msh9487
    • |
    • 2010-03-19
    0
  • 영어전자사전 추천좀해주세요
    • 궁금맘
    • |
    • 2010-03-19
    2
  • 일상들 2
    • 브죵
    • |
    • 2010-03-19
    49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