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4, 초1 남자아이 둘을 둔 엄마입니다.
초4인 아이는 1학년때부터 영어를 학원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이보영토킹클럽 점프업5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단계가 낮은 단계는 아니고 저의 아이도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숙제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다른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고 숙제하거나 시험볼때는 곧잘 하는데 막상 책을 읽을때 보면 발음이랑 억양 등 읽기가 영 아닙니다. 레벨에 비해서 듣기나 말하기가 좋은 것 같기도 않고.
그래서 큰맘먹고 집에서 집중듣기와 따라읽기를 중점으로 엄마표로 바꾸어 볼까 고민중인데 막상 시작할려
니까 막막하네요. 그래서 이곳에서 여러 글들을 읽다가 궁금한것들 몇가지가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집중듣기와 읽기를 보통 다른책, 다른레벨로 하던데 꼭 그래야 하나요? 집증듣기에는 따라읽기도 포함되는 건가요? 그럼 읽기는 묵독으로 책의 내용만을 이해하며 읽는 것을 의미하나요?
2. 저의 아이는 단어를 모르거나 이해가 안가면 책을 읽으려 들지 않고 저에게 확인을 하면서 읽는데 이건 좋지 않은 습관이죠? 우선 무조건 듣고 따라하기를 시킨 후 책 내용 파악에 들어가야 하나요? 아님 동시에 가능한가요?
3. 한책을 가지고 숙달될 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히는 게 좋나요? 아님 여러책을 한번씩이라도 다양하게 읽히는데 좋나요?
4. 책을 읽고 워크북으로 활동을 해주어야 하나요 아님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5. dvd시청에 관한건데 단어나 문장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자막없이 계속 보여주어야 하나요?
계속 보여주다가 나중에 한글 자막으로 확인을 시켜주나요? 저의 아이들은 내용 이해안되면 볼려고 들지를 않아서 한글 자막나오는걸 한번 보여주고 그후에 같은걸 자막없이 보여주는데 이건 안좋은 방법인가요?
그동안 학원만 맡기고 있다가 막상 제가 스스로 해볼려고 하니까 참 힘드네요.
초1인 아들은 학원가기를 거부해서 제가 집에서 지금 파닉스 조금씩 개념만 알려주면서 간단한 그림책 듣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유아때 시작한게 아니라서 듣기, 읽기와 파닉스를 같이 해야 할 것 같은데 파닉스를 이용한 그림책들을 많이 읽어주면 좋을까요? 그런 책들은 어떤게 있나요?
왕초보 엄마표 영어시작. 궁금한것도 참 많고 많이 모자라지요? 고수님들 저에게 힘을 주시고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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