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 엄마님의 책을 보더라도
초4는 되어야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는 나이대라고 하더군요.
초 4부터 비디오 보기와 집듣으로 시작하다가 충분히 소리가 입력이 되면
쉐도잉을 할 수 있다고요.
초 3이면 아직 어리고, 쉐도잉을 시키기엔 무리 일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더군다나 하기 싫어라 한다면 ...아직 나이가 이를 수도 있구요.
하지만 초3이면 많은 나이의 아이가 쉐도잉이나 직접 읽기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제 첫째아이는 듣기 7년차인데..
4년동안은 영상물보기와 동화놀이만 하다가
초4쯤 집듣 시작했고 초5에 쉐도잉 들어가서
초6인 요즘 챕터북을 소리내어 읽고, 영자신문, 팝송 잡지를 읽고 있어요.
물론 엄마인 전 좀더 일찍 시키고 싶었지만
아이가 영상물 보기와 놀이식 영어독서 말고는 무서워해서
강제를 못했지요.
둘째는 초3인데도
집듣을 무서워해서리 렛츠고로 듣고 따라읽고 한문장 외워 쓰기를 하고있네요.
디비디는 늘 보지만...코스북보다 독서가 먼저인데도
제 아이는 렛츠고를 더 편해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했네요.
내년쯤 집듣을 시작하고 초5쯤 쉐동잉을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쑥쑥에는 아주 빠른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전 제 아이가 무서워하고 싫어한다면 아니 시키는 주의라,
또 경험을 거친 첫 째가 집안에 팝송이 넘칠 정도로 영어를 좋아하고
우리말 독서만큼 영어독서도 좋아해서....
둘째도 속도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네요.
아이의 그릇의 크기에 맞게 기호에 따라서 즐거운 공부를 하자는게 제 모토여서요.
초 3까지는 영어소리를 넘치도록 들어놓으면 앞으로 집듣이든 연따든, 읽기든,
문법이든 아주 쉬워집니다.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렛츠고같은 코스북을 낮은 단계부터
조금씩 듣고, 읽고 ,쓰기를 하는 것도 생각해보시구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초딩땐 영어듣기력과 영어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게...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