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우울해지게 하던 황사낀 주말 잘 버티셨나요?? ^^
아니 당췌 해바라기님은 어디가고........ 너 누구냣ㅅㅅㅅ(최민식버전.......)
이 시간이 참 신비롭네요.
아주 잠깐 잠깐 차이로 하늘이 밝게 점점 더 환하게 열리는군요.
아침 잠 많은 게으른 제가 해바라기님이 리더스 문 열어달라는 부탁에 이렇게 신비한 경험을 다 하게되서 영광입니다 ^^ (긍께 당췌 느즈막하게 여시라구요.. 다음 팀장님들 아침잠 좀 제대로 자게........ㅡ.ㅡ;; 담달은 수다맘님.......더 부지런하신 분인뎅ㅇㅇㅇ )
신학기에 지난 주 총회까지.. 다들 정신없으시죠?
이번주는 지난주 총회에서 결정된 모임들 개별적 총회와 반 엄마들모임까지.......또 바쁘네요
요즘 신학기가 되니 당연히 아이들도 바쁘겠지만 엄마들도 바쁘면서 걱정이 또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1,2학년 저학년의 아이들도 너무나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는게 많더라구요.
엄마들 모두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시간이 없다고들 합니다.
여러분도 정말 그러신가요???
독서의 중요성은 아는데..... 아이들에게 독서 할 충분한 시간은 주지를 않더라구요.
중요한건 알지만.....독서는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납니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말고........엄청난 내공을 발휘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마한 독서량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입학전에는 단지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흐뭇해 하던 엄마들이.......
입학과 동시에 이것도 안하면 안되고......저건 꼭 해야하고...... 무신 절대반지도 아니고..
그러면서 정작 중요하다고 입으로는 말하고 있는 독서 할 시간은 아이에게 주지 못하고 아이가 책이라도 잡고 있을라치면.......수학해라..영어해라..등등..
독서는 항상 수학, 영어, 피아노, 태권도, 학습지, 문제집.........뒤로 밀려서 아이들이 지칠대로 지친 뒤에야 찾아옵니다.
1,2학년 맘들의 경우엔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독서 할 수 있게 확보해주세요
이것도 저것도 안하면 안될것 같지만....꼭 그렇게 해야하는것만도 아니예요
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방해하지 마시고....... 확인하지 마세요.
무조건 책앞에 앉혀놓지마시고... 신나고 즐겁게 뛰어놀게 하시고..
책은 아이 혼자 읽게하지마시고..같이 읽어주세요.
매일은 힘들겠지만.....가끔이라도 가족독서시간을 정해서 아빠도 같이 온가족이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직장맘들의 경우 퇴근하고 저녁준비하느라 바쁘실때, 식탁에 아이를 앉혀놓고 엄마한테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해보세요...
우리 딸(아들)이 책을 읽어주니까 맛있는 저녁이 만들어지겠는걸.......이케 뻥치시면서 ㅋㅋㅋ
1학년 신입생맘들...1학년때 수학의 경우는 4자리 덧셈뺄셈까지만 완벽하게 실수 없이 할 정도로만 공부시키고 다른 문제집이나 심화 안하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독서의 힘으로 커버될겁니다.
요즘 5학년 아가씨들 수학을 가르치면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독서입니다.
아이들이 독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수학도 아주 어려운것들은 풀기 힘들어합니다.
막내의 독서통장을 만들면서 듣기 천권.....읽기 삼천권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큰아이들은 중학생이라 정말 영어책 한권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도......듣기와 읽기를 합쳐서 천권으로 목표를 잡고...... 4학년 아들은 듣기와 읽기를 합쳐 삼천권이 목표입니다.
1,2학년인 저학년의 경우에 독서에 온 힘을 쏟으라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3,4학년인 우리 아이들을 봐도 아직까지는 독서할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공부 안하고 책읽은것과 학교 수업만으로 시험보는 저희 아들입니다.
아이가 책 읽을 시간이 없죠???
정말 아이에게 책 읽을 시간을 주시고 있나요???
이제 겨우 2주 지났는데 벌써들 지치신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으쌰으쌰~~ 힘내서 다른 분들도 같이 격려하며 끝까지가요..
이번주 미션---->추천먼저 꾸욱 누르고, 무조건 댓글 5개 이상 달며 친한척하기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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