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쑥에서 항상 도움 받고 있는 엄마예요.
빠른 7살로 한 때 조기입학 시킬까 엄청 고민하다 유치원 1년 더 보내기로 했어요.
초등학교 입학한 것도 아닌데 이제 7살 일 뿐이데 제 마음은 벌써 초등 보내는 엄마가 되어버렸답니다.
지금껏 국어, 수학 학습지 해본적 없는데요. 기탄, 해법 이런 책도 안 해 봤어요. 주위에 보면 5살 때부터 학습지 하던데 계속 이렇게 나 둬도 될까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면 너무 뒤쳐질까 고민도 되고요. 요즘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요.
1. 수학-> 100단위 읽을 줄은 알고, 손가락 이용해서 16+7 이런 것은 알아요. 20이 넘으면 발가락도 이용합니다.
2. 우리말 책읽기-> 프래니, 신기한 스쿨버스 혼자 재밌게 읽고 제가 한 권 정도 밤에 읽어줘요. 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보면 책 읽고 있을 때가 가끔 있어요.
3. 영어-> I can read 2단계 정도의 책을 무난하게 듣고 읽어요.
저는 초등때까지는 책읽기랑 영어가 제일로 중요하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왔는데 요즘 수학때문에 고민입니다. 학습지를 시킬까...이것도 엄마표로 집에서 조금씩 시킬까...엄마표 수학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 새로운 고민거리 때문에 이 야밤에 쑥쑥에 들어왔네요.
집에서 수학..초등입학 전에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엄마표 진행 해 보신 분은 어떻게 시키셨나 도 궁금합니다.
이 정도면 잘 따라와 주는 거 같은데...그래도 쑥 글을 읽어 보면 워낙 잘 하는 아이들이 많아 가끔 비교가(이러면 안 되는데....) 되더라 구요.
수학 선행 학습.. 필요할까요? 지금까지 저는 선행학습하고 초등학교 가면 재미없을거 같기도 하고...어린 아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 싶기도 해서 수학은 지금까지 손을 안 댔는데... 내년에 초등 입학 한다고 하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처럼 이런 고민 하신 분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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