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컨텐츠

강미선 선생님 한 번 봐주세요..제발...

  • wnsgusaka
  • |
  • 2011-10-29
2

초등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학교에서 중간, 기말 시험은 없지만 단원 평가를 봅니다. 단원 평가를 국어, 수학만 보는데 아주 성적이 안나올 때는 80정도 잘 볼때는 90이상 됩니다만 요즘 애들이 워낙 성적이 좋아 100점 나오는 아이들이 수두룩한 세상 속에서 우리 아이의 성적은 보통 정도라고 전 봅니다. 국어는 따로 공부 시키지 않고 학습지 한 권만 시켜도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는데 수학은 풀고 있는 학습지만 하루에 4권 정도 되는데 영 성적이 시원치 않습니다. 남자아이라 수학을 잘 했음 하는데 제 생각만큼 따라오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어 선생님이 제 이야기만 들어주셔도 막혔던 맘이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c-mex와 문제해결의 길잡이, 셀파, 기초 계산 문제를 풀리고 있습니다. 학습 시간은 그날 그날의 문제 난이도에 따라 조금 틀린 것 같은데 대체로 20-30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집은 보통 기초 계산만 빼고 각 각 한장 씩 정도 풀리는 것 같구요. 학원이나 과외는 시키지 않고 제가 집에서 그냥 시키고 있는데 제가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니까요...아이도 자기가 하는 것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해 하는 것 같고.. 정말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학교에서는 현재 3단원을 나가고 있는데 지금 셀파 5단원을 나가고 있고 단원 평가를 볼때 셀파에 있는 단원 평가 문제집을 풀린 후에 시험을 보게 합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틀린 문제는 그날 저녁에 제가 다시 한 번 풀어 보라고 하고 정답이면 그냥 넘어가고 또 다시 틀렸을 때는 제가 한 번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집 한 권을 다 풀렸을때 다시 처음 페이지 부터 틀렸던 문제를 한 번 더 풀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맞으면 넘어가고 틀린 문제는 또다시 계속적으로 풀게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맞출 때 까지... 처음에는 제가 그냥 설명하고 넘어 갔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가져온 단원평가에서 틀린 문제가 문제집에서 풀었던 문제였고 틀려서 제가 설명하고 넘어갔지요. 근데 이 문제를 다시 틀리니 제가 설명해 준 것이 소용 없는것 같아 그럼 네가 한 번 끝까지 왜 틀렸는지 알아보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하고 있네요..또 제가 설명하면 반드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애한테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느니 조용히 다시 풀게 하는 것이 아이 한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하는 학습지는 잘하는데 학교 성적은 나오지 않는다..이런건 아닙니다. 학습지 풀때도 많이 틀립니다. 근데 문제는 학교 단원 평가 문제는 문제집 보다 쉽다는 거고 그렇게 풀려도 왜 문제를 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못해서인지 풀이 과정이 틀려서인지 계산 과정에서 틀렸는지 단위를 쓰지 않았는지 서술이 잘못 되었는지...문제는 아이가 푼 단원 평가 문제를 보면 잘못된 부분이 저한테는 보이는데 이게 아이한테는 전혀 먹혀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문제를 보면서 이건 이래서 틀렸네 저건 저래서 틀렸네 지나가는 말처럼 해도 응 맞어 하고 넘어간다는 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그러면 다음부터 절대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자꾸 반복되는지..실수가 반복되다 그게 성적이 되는 건 아닌지...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제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과감히 바꾸겠습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지승엄마
  • |
  • 2011-10-29 10:37
답댓글

와우~~~ 많이도 풀고 있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강미선 샘도 같은 생각이셨네요.

 

초등 2학년... 노는 데 가장 열심이어야 할 시기 아닐까 싶네요.

 

그맘 때 수학은.. 딱~ 교과서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교과서의 실력문제까지 풀어 낼 수 있다면 잘 하는겁니다.

단원평가 70점 이상이면 되었고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분명 자기 노력보다는 타고나는 것으로 굴러간다 라는 생각입니다.

타고 나기를 그만큼 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시험에 대한 집중도도 그렇고요.

때문에 저학년 성적에 연연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 맘때 아이의 수학 공부는..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해라 하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산 연습을 시켜야겠다 싶으면..

 

놀러 나가려는 아이 잠시 끌어안고... 이 문제 10문제만.... 하고 나가자..

하고 식탁 앞에 세워 둔 채로 5분 안에 끝을 내 주어야 합니다.

연산 문제집 몇 장씩~~ 이런 거.. 아이들에게 고난입니다.

 

조금 어려운 문장제 문제를 함께 하고 싶다면...

함께 문제 읽고 그 상황을 이야기로 나누어 보세요.

이것도 하루에 1~2문제만...

 

주의 하실 것! 한 번, 두 번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는 잘 알고 있겠지?

절대~ No! 입니다.

아이들의 두뇌는 스폰지 맞습니다.

잘 흡수합니다. 그리고.. 한번 비틀면~ 쫘악~~~ 다 빠져버립니다.

 

어머님께는 너무 당연한 문제가 아이에게는 난생 처음 겪어 보는 문제입니다.

몇 번이고 함께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 답답함을 견디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속터지는 느낌.. 이해합니다. 그러니 견디셔야 한다라고 하는겁니다.)

 

때문에 평범한 아이들(거의 대부분이 다 이 범주입니다.)의 지나친 수학 선행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앞에서는 받아들이고 뒤로는 다 빠져버리고....

 

 

타고 나기를 그 분야에 조금 우월하게 타고 난 아이들과 나란히 달리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천천히 가지만 거북이는 토끼를 이겼습니다.

타고 난 재능으로 결코 인생이 결정 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 때.. 특별히 공부란 것을 하지 않고도 평균 90점 이상 맞는 아이가 있었습니다.(지능이 높더라고요.)

그 아이.. 중학교 들어와서 아주 힘들어합니다. 성적도 곤두박질 쳤고요.

초등 때 공부란 것을 해보지 않았기에 중등이 되어서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전혀 모른다라는거죠.

막상 뚜껑을 열고 아이를 보았을 때, 아이에게는 너무도 많은 구멍이 있었습니다. 기초 자체가...

성실하지 못했던 부분의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성실하게 한 발 한 발 준비한 아이... 그 성실함으로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천천히 가세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 보면...

초등 남자 아이들의 시험은... "그때 그때 달라요"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강미선
  • |
  • 2011-10-29 08:58
답댓글

문제집 선정을 다시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풀고 있는 문제집이 아이 학교 단원 평가 준비와는 다소 동떨어진 것들로 보여서요.

우등생 해법(해법)이나 100점 맞는 수학(두산동아)등, 학교 시험과 좀 더 연관성이 있고 교과서 내용 위주로 되어 있는 교재로 바꾸어보시기 바랍니다.

 

풀고나서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안 틀리는 게 더 좋습니다.

학교 시험에서는 틀린 다음에 수정할 기회를 가질 수 없으니까요.

문제집 4권은 2학년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많이 풀다보면 아무래도 틀리는 문제도 많아지요. 많이 풀어서 많이 틀리고 그걸 또 다시 다 푸는 것 보다는, 적게 풀고 덜 틀리는 게 자신감 형성에는 더 좋겠지요?^^

 

정리하면,

-문제집은 2권으로 줄여주시고, 아이의 학교 성적이 신경 쓰이시는 거니까 그 2권을 학교 내신 준비에 맞는 교재로 바꿔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틀린 문제 다시 풀게 하시기 보다는, 처음 풀고 난 후 채점 했을 때 틀린 문제가 없으면 다음 날 숙제를 조금 내 주시는 방법도 한번 써 보시기를 권합니다. 문제 집중력을 높여서 실수를 줄이게 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는 한번도 100점 받지 못했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는 100점 받는 학생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맨날 100점이지만 그때가서 형편없는 점수 받는 학생들은 수두룩 합니다. 지금 성적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엄마가 넘 불안해해하면 아이는 쥐구멍 찾고 싶을 거예요. 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셔야 시험장에 가서도 실력 발휘가 됩니다.

-아이가 왜 틀렸는지 모르시겠으면, 담임샘께 찾아가서 시험지를 보여달라고 해 주세요. 시험지를 보려는 의도는, 집에서 지도하는 데 방향을 잘 잡아서 아이와 선생님을 효과적으로 도와드리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시고요.

 

아이가 이제 2학년입니다. 학교에서 시험 본 경험이 결코 많은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난 2년을 전체로 보지 마시고, 초중고12년을 전체로 봐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남은 10년을 생각해서 장기적인 지도 스케쥴을 다듬어 가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예비중입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 다음글 초 3, 연산 실수 어찌할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2 여아 수학 상담부탁드려요.
    • 가보789
    • |
    • 2012-05-22
    14
  • 엄마가 시키는 건 안하는 아들
    • psn3153
    • |
    • 2012-05-22
    3
  • 초등4학년 남아, 수학고민입니다.
    • 이안맘
    • |
    • 2012-05-18
    3
  • 저두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할지?
    • pu1064
    • |
    • 2012-05-16
    3
  • 사고력과 교과심화 어떤게 맞을까요?
    • 몽마르뜨언덕
    • |
    • 2012-05-16
    6
  • 전교 1등, 중2 손자의 공부 모습
    • 할아버지
    • |
    • 2012-05-13
    23
  • 답변이 늦겠습니다...죄송
    • 할아버지
    • |
    • 2012-05-28
    0
  • 과학에 관심많은 남아
    • 안졸리네
    • |
    • 2012-05-08
    6
  • 초5 수학 문제좀 풀러 주세요
    • 핑크고양이
    • |
    • 2012-05-07
    3
  • 연산만 하면 되나요?
    • 진지쌍둥맘
    • |
    • 2012-05-07
    2
  • 수학은 13살이다
    • 체리공주
    • |
    • 2012-05-03
    3
  • 수학이 정말 느린 아이는 어떻게...ㅠㅠ
    • 현대맘
    • |
    • 2012-05-01
    1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