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등3학년과 1학년 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지난달 외국에서 와 우선 학교에 입학시키고 아이들은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외국에서 영국학교를 약3여년간 다닌터라 영어는 곧잘(대화하는데 지장없구요, 문장도 곧잘 쓰고 책읽기에도 문제없구요....) 합니다. 우선 큰애 작은애 모두 폴리가 좋다하여 넣긴 넣었는데... 작은앤 적응 잘하고 학교가는 것 보다 학원다니는걸 더 좋아하는듯 해요. 그런데 문제는 큰애가 일주일에 두번인데도 불구하고 힘들어하고(학원가는자체를) 가기싫어합니다. '왜 잘하는데 가냐면서' 투정을 부립니다.
저는 전에 경험상 몇 개월이라도 방치하면 잊어버릴까싶어 보내긴 했는데요, 큰애한테 다른 적절한 영어방법이나 학원이 필요할것 같아보이네요. 담달부터 폴리는 안 보낼 생각입니다. 우선 국어에 신경도 써야 할것 같아서요.
혹시 저와 비슷한 자녀를 두신분중 리턴학생인데 이런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셨던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7여년간 외국생활을 했던터라 아직 여기실정과 교육환경에대해 잘 알지못해서요~ 그리고,폴리는 사실 경제적으로 부담도 너무 크구요...ㅎㅎ^^"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이만...
다시한번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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