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3학년 여자아이와 1학년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학습지로 영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계이죠... )
그런데, 둘째녀석이 파닉스가 되더라구요. 단어도 잘 외우구요...
큰아이는 알파벳도 조금 모르고(몇개..^^) 파닉스도 잘 안되네요. 단어는 외우기는 하는데...
이제 둘다 조금씩 영어책을 읽습니다.
학원을 보내라는 주위맘들의 말을 듣고 보내려고 했지만, 학습지를 더 좋아라 합니다.
간간히 영어비디오도 보여주구요...
영어 동화책을 좀 읽히려고 합니다. 쉬운것부터 해야겠죠?
국시꼬랭이 책을 좀 읽혔는데, 영어로 나온 책을 보여주니 사달라고 조르네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걸까요?
다른 과목들은 제가 길을 정해서 하고 있는데, 영어는 어떻게 길을 정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초부터 해야 하는지... 아님 단계있는 것부터 해야 할 지...
답답하네요. ㅎㅎ
어릴때 튼튼을 8개월 했는데, 효과가 없어서 그만 두었어요.
학습지를 하면서 이제서야 튼튼책을 읽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초등단계 튼튼은 한줄짜리 책이라서... 그래도 기특하기만 하더라구요?ㅎ
저의 방법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ㅋ
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제가 책을 많이 읽혀요.ㅎ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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