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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을 위해서 동기부여부터 하라!(펌)

  • 하연
  • |
  • 2013-05-31
2

EBS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StrgAnlyView.ebs?q_bbs_cd=B040&q_dat_no=130543

 

 

 

 

<미래의 꿈을 위해서 동기부여부터 하라!>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가고 싶은 학교는 있니?”

 

학생들과 처음 대면에서 가장 먼저 묻는 말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꿈이 무엇인지, 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동기가 부여되지 않으면 공부에 매력을 느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학생을 파악하고 공부를 하도록 하는 가장 첫 번째는

무엇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 파악이다.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이미 수년 동안 기계적으로 공부를 해온 애들이 많다.

때문에 앞의 그 물음에 바로 대답을 못하는 학생들도 꽤 많다.

잘 모르겠다고 하거나, 그냥 좋은 대 혹은 막연하게 최고 대학교에 가야지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뭐 최고대학교 좋다. 일명 SKY-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언급할 일이 있을 듯 하다.

대한민국의 대학교는 SKY밖에 없다고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고등학교 3학년 3월 모의고사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지만, 너무 막연한 목표의식으로는 눈앞의 해야 할 과제들을 하게 만드는 데에는 역부족이다.

꿈과 이상은 크지만, 당장 나는 함수와 싸워야 하고 지겹게 영어 단어를 외워야만 한다.

너무 괴리가 크다.

어찌 보면 너무 큰 꿈과 미래는 내 앞의 숙제들을 해치우는 데에는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길을 발견하라!

 

 

기본적으로 무엇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있는 학생이라면,

그렇게 되는 길에 대해서 어느 정도 디테일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PD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이 있다고 치자.

요샌 하도 아이돌, 아이돌하면서 연예인 공화국이 되어가다 보니,

그런 파트에서 일하고 싶다는 학생도 진짜 많아지고 있다.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만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이런 학생들에게 어떻게 PD가 되는지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준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소위 명문대를 나와서 PD 시험을 보는데 몇 차까지 보고,

공부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혹은 전문 방송학교를 나와서 케이블이나 외주 프로덕션에서 아래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다든지.

주변인이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과 구체적인 인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는 것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덧붙여서 구체적 인물들이 나온 학교나 학창시절 때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도 좋다.

조금은 꿈이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라!

 

 

자, 이제 인생 전체를 봤을 때의 큰 꿈은 조금은 정리를 했다.

그럼 그 다음은 보다 단기적인 목표의식을 갖게 한다.

“그럼, 원하는 학교를 가려면 입시를 수시는 어떻게 정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신 공부를 먼저 해야겠다.” 라면서 공부 방향을 좀 잡는다.

혹은 “그 학교는 수리논술이 중요한데, 일단 수리 논술과 수학, 과학이 1등급이어야 되니깐,

수학과 과학을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해.” 공부 방향을 잡아줄 수 있다.

그럼 이야기의 흐름이 전체적인 꿈, 그 꿈을 위해 가야 하는 학교,

그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입시, 그 입시를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까지 나왔다.

그럼 여기서 좀더 단기로 과목별 공부법과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도록 하면 된다.

 

 

동기부여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온다.

책이나 잡지, 인터넷 등등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같은 이야기들을 한다.

동기부여가 진짜 중요하다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동기부여라고 해서 꿈과 이상을 크게 심어놓고선 “자, 이제 공부해.” 이건 좀 아니다.

꿈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디테일한 공부 방향까지 이어야 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시작할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은 몸과 마음이 따로 놀기 때문이다.

입으로만 “열심히 할게요. 진짜 잘 할거라니깐요.” 라는 말에 벌써 몇 번이나 넘어가고 기다리지 않았던가.

학생들 입장에서도 당장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며 하나쯤은 만들고 있어야 직성이 풀릴 텐데,

지금 앉아서 지루하게 문제집이나 풀고 있자니…… 그것도 정말 싫어하는 수학이다.

이러니 공부가 될리 없는건 당연지사인데, 이 부분을 놓친 게 아닌가 싶다.

 

 

공부를 하게 만들고 싶으면, 동기부여를 하되, 조금은 작게 시작하도록 하자.

물론 큰 스케치는 필요하지만,

그래도 당장 학생을 움직이는 힘은

그렇게나 위대하고 대단한 꿈을 위해 어찌어찌 감내해야 하는 상황 중에 풀어야만 하는

“수학 문제 10개 풀고 30분 있다가 시험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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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6-03 15:58
답댓글

F1레이서

요즘 울 아들이 꿈꾸는 목표이자 중요 동기부여입니다.

오직 24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꿈의 무대이지요.

아직은 우리나라는 개척자가 별로 없는터에 인종차별도 있는 경기. 또 골프선수 하나를 키울만큼이 재력, 본인의 꿈을 향한 열정.채력..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겨우 출전할 수 있지요.

현실적으로 보면 모두 불가능한 요인으로 보이지만 우리 부부 :" 이런 큰 뜻을 품다니 대단한 걸. 꼭 이루어 보자."

라고 했어요. 카트도 태우러 가고 운 좋게 관계자와 아이를 만나게도 해주고..등등

울 아들 왈 = 공부는 안하고 카트만 타면 될텐데.ㅠㅠㅠ

카트타기를 목표로 일명 스티커판을 붙였어요. 매일 적지만 자기 과제를 잘 해나가기로..

이게 모든 것의 근본임을 알게해야죠. 방법은 바뀌겠지만 아들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당근과 채찍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동기부여.....스스로 느낄 그날이 꼭 올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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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05 09:54
찬이의 레이서의 꿈을 응원합니다!!!!
찬이맘님도 아버님도 훌륭하십니다.
꼭 F1레이서가 되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자기 할일과 과제들 해나가는 것이 쌓이고 쌓여서
찬이의 꿈에도 한발짝씩 계속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찬이가 스스로 꼭 깨달을 겁니다.
찬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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