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 삭제돼서 저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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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올해 8살이 되는 큰아이,6살 되는 작은 아이 이렇게 둘이있지요.
큰 아이도 빠른 편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작은 아이는 큰아이보다 훨~씬 느립니다.
작은 아이 6살 되면서부터 한줄짜리 영어책 읽기 시작했지만
우리 둘째는 한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영어책만 읽어주고 오디오 듣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아빠랑 많이 고민햇었지요.
작은 아이가 언어면에서는 형아만 못한것 같으니
영유를 보내면 어떨까....
결론은 보내지 말자였습니다.
작은 아이가 조금더 느리더라도 데리고 해보자로 결론 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큰 아이도 안 보냈는데 동생만 보낸다는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때 굉장히 불평등하게 여겨졌지요.
이러저러해도 영유보내면 병설이나 일유보다 많이 드는건 사실이니까요.
우리 친정이나 시댁에서도 보면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지원을 더 받았을 경우
은근한 질투가 몸에 베어있더군요.
제공하는 부모는 이러저러해서 합당한 이유가 있겟지만
나중에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입장이 다를수도 있지요.
전 나중에 아이들중 어느 한편이 처지더라도
경제적 비용은 균등하게 똑같이 제공하고 싶어요.
여기까지는 우리집의 경우였고
두아들맘님의 경우는 또 다를겁니다.
남의 의견은 그저 의견일뿐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게 가장 옳다고 봅니다.
그렇지요..
다른 사람들 말보단 엄마의 결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아이마다 다르기에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의 고민은 같아보여도
해결방법은 다 다르지요..^^
수많은 책중에서도 내아이에게 맞는 책 찾아 삼만리 하는 이유도
내 아이 이기에 그런것이고...
김연아 선수도 둘째 딸인걸루 알아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지라 첫째가 거의 암것도 못했고
엄마또한 둘째 연아 봐주느라 첫째는 그냥...
정답없지요...
엄마가 보고 그 길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첫째가 그랬기에 둘째는 다르게 가면 왜 안되는지...
힘내세요!!화이팅!!
잼있는 논픽션과 이쁜오디오 좀 골라주세요~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