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 저도 딸아이 수학에 대해 조언 듣고자 글 써봅니다.
초3 딸아이 수학은 항상 백점 아니면, 두어번인가 1개 틀리는 정도였어요.
집에서 우등생 해법 풀리고 중간중간 문제해결의 길잡이도 풀립니다.
그런데... 식도 잘 세우고 문제파악능력도 있구나 싶은데 다된 밥에 재뿌립니다.
더하기를 빼기로 하질 않나-본인에게 왜 그랬냐 물으면 "참,더하기 한다는게 내가 빼기를 썼네". 합니다.
또 기본 연산문제를 너무 빨리 계산해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잡아주고 싶은데 다시 두자리수, 세자리수 연산 문제집을 풀려야 할까요?
(연산은 기탄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세자리수 나눗셈하고 있습니다.)
아님, 우등생 수준의 문제집을 다시 풀려주는 게 나을까요? 이런 실수는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꾸준히 해서 그런지 한달전 와이즈만 테스트에서 창의력 관련 문제 해결력은 상위 30% 성적을 뛰어넘게 나왔습니다. 교과과정 문제해결능력은 보통이었구요.
지금껏 학원을 안보냈는데 꾸준히하는 습관을 위해 학원을 보낼까도 싶습니다.
우리 딸아이 같은 유형은 어떤 식으로 고쳐줘야 하는지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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