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번째 대문 활짝 열었어요~~
그동안 푹~쉬셨던(?) 맘님들 어서어서 나오셔요~
역시 방이 북적북적거려야 힘이 나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 진행이 미진하자보니...또 잘 안들어오다보니 점점 더 귀찮아지더라구요.
길게 쭉 간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네요.그쵸~? ^^
그래도 다시한번 함께 힘내보자구요~~~
어제는 제 친구와 동네 친한엄마랑 엄청 수다를~~ㅎㅎ
이야기주제는 당연 아이들학습 이었구요.
둘다 중1이어서 첫 중간고사에 대해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한명은 학원을 쭉~다녔던아이,또 한명은 홈스쿨위주로 학습한 아이.
둘다 황당한 점수를 받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요새 학원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좀 허송세월 보낸것 같다고 후회 하더라구요.
정말 수학 반평균이 60점대이고 시간도 촉박했다네요.
영어도 난이도가 높아 60점대라고 하고 표준편차가 굉장이 크다네요.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우리 벨라도 내년에 같은학교에 가거든요.
어찌되었든 지금은 열심히 하는것 말고는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들과도 공부하는 방향이 너무도 다르다보니...
요새 벨라가 전화영어를 한지 40일정도 되었어요.
녹음된거 들어보면...잘 하는것 같으면서도 답답한면도 있어요.
뭔가 술술 대화가 오고갈줄로 착각하고 있는거죠.제가.
일상대화는 오히려 잘 말하는것 같은데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하라 하면 한참 뜸들이다 말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게 문법이 틀릴까 걱정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신문을 다운받아 프린트해주면 10분전에 한번 쓱~보고 수업을 하길래
미리 수업준비도 할겸 노트에 오려붙여 공부 좀 하고 전화받으라 했네요.
이런 팁도 게시판에서 세아이와님,브죵님 하시는것 보고 생각한거에요^^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구요.
요즘은 어휘를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부하는거 사진도 간단하게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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