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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마흔번째

  • 별샘
  • |
  • 2013-05-23
30

마흔번째 대문 활짝 열었어요~~

그동안 푹~쉬셨던(?) 맘님들 어서어서 나오셔요~

역시 방이 북적북적거려야 힘이 나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 진행이 미진하자보니...또 잘 안들어오다보니 점점 더 귀찮아지더라구요.

길게 쭉 간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네요.그쵸~? ^^

그래도 다시한번 함께 힘내보자구요~~~

 

어제는 제 친구와 동네 친한엄마랑 엄청 수다를~~ㅎㅎ

이야기주제는 당연 아이들학습 이었구요.

둘다 중1이어서 첫 중간고사에 대해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한명은 학원을 쭉~다녔던아이,또 한명은 홈스쿨위주로 학습한 아이.

둘다 황당한 점수를 받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요새 학원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좀 허송세월 보낸것 같다고 후회 하더라구요.

정말 수학 반평균이 60점대이고 시간도 촉박했다네요.

영어도 난이도가 높아 60점대라고 하고 표준편차가 굉장이 크다네요.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우리 벨라도 내년에 같은학교에 가거든요.

어찌되었든 지금은 열심히 하는것 말고는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들과도 공부하는 방향이 너무도 다르다보니...

 

요새 벨라가 전화영어를 한지 40일정도 되었어요.

녹음된거 들어보면...잘 하는것 같으면서도 답답한면도 있어요.

뭔가 술술 대화가 오고갈줄로 착각하고 있는거죠.제가.

일상대화는 오히려 잘 말하는것 같은데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하라 하면 한참 뜸들이다 말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게 문법이 틀릴까 걱정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신문을 다운받아 프린트해주면 10분전에 한번 쓱~보고 수업을 하길래

미리 수업준비도 할겸 노트에 오려붙여 공부 좀 하고 전화받으라 했네요.

이런 팁도 게시판에서 세아이와님,브죵님 하시는것 보고 생각한거에요^^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구요.

요즘은 어휘를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부하는거 사진도 간단하게 올려볼게요~

  •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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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5-29 00:03
답댓글

중1 규빈

 

별샘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와 같은 시절 같은 건물에서 같은 선생님들과 학창시절을 보냈다니 정말 새록새록 더욱더욱 정이

갑니다. 

저는 규빈이 중학교 보내기전에는 중학교이야기들을 별로 듣지도 못했고 들어도 잘 알아듣지도 못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보고 각과목 평균을 보고...뜨악 했습니다.

수학학년평균이 59하고 소수점 몇몇이고 영어는 62점 몇몇...대단하죠?

그래도 백점은 나온다라는 것도 대단하고...ㅎㅎ 

중학교는 학교마다 참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니 내 아이가 가게될 학교에 대해 좀 알면 조금 아주 쪼금

편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소문과 전해듣는 이야기에 너무 귀기울이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별샘님 말씀처럼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면 직접 대해봐야할것 같고요.

아무리 문제가 어렵다 어떻다 해도 내 눈으로 직접 시험지를 봐야 어려운지 아닌지 알수 있는거 같고요.

중간고사보고 돌아섰는데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ㅠㅠ

 

스토리어브더월드는

이제 10챕터네요. ㅎㅎ  앞으로 32챕터를 더 해야 1권을 마친다는...

그래도 오랜만에 한챕터 즐거이 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소리내서 읽고 그림도 그리고 표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고 지도도 나름 그리고 오랜만에

즐거운 영어롸이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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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5-29 10:03
선배님~^^
진짜 신기해요.이 방대한 커뮤니티에서 이렇게도 연이 닿는걸보면요.
작년엔 같은동네 사는 어떤 학생아빠가 저를 보고 초등학교,6학년때 몇반이었나 물어보길래
조사 들어갔더니 같은반이었더라구요~ㅎㅎ 그다음부터 착하진 못해도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쭉 이동네 살다보니 엄마들중에 동창도 꽤 되더라구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요.다시 기말이 온다고 하니 애들 정말 숨막히겠어요.
이제는 매일마다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야겠네요.
이번에 규빈이가 즐겁게 써머리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겠어요^^
딱봐도 즐기며 한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두꺼운걸 하려니 지루하기도 할텐데...규빈이 끝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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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5-29 10:14
규빈이 오랫만이예요~~. 제가 오랫만에 와서 ^^ 부끄러워라~~~
스토리오브가 좋은건 알고 있지만 그 두께에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
그러고 보면 규빈이 대단한듯 그쵸^^
케일리동생은,
책읽기가 아무리래도 부족해 13기 북클럽이랑 다이노포스하고 있어요.
13기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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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5-29 17:41
이렇게 즐겁게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겠지요,,
영어를 즐길줄 아는 규빈이 멋집니다...
벌써 10챕터를 했으니 한권을 끝낼 날도 곧 올겁니다..
하루하루는 긴것 같아도 1년이 훅~지나가잖아요^^
중간고사의 여파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많이 안쓰럽네요,
평균이 그 정도면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참,,진짜 아무리 어려워도 100점은 있다는 게,,,희망이고 절망이고,,
넘사벽,,은 모두 엄친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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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5-27 18:18
답댓글

중1 Selina

별샘님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지각해버렸네요 죄송^^

 

글보니 그쪽 중학교는 시험이 어렵게 나왔었나봐요

확실히 동네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특히나 별샘님 계신곳이 교육적인곳이라 더 그럴꺼 같아요

별샘님 저번에 안양천이라고 해서 가까운곳인줄 아셨죠?

근데 저는 안양에 산답니다

안양천이 이쪽부터 시작해서 거기까지 쭈~~욱 연결되더라구요

이동네 남자아이들이 가끔 자전거타고 서울 여의도 둔치까지 다녀오더라구요

글고 몽땅연필님과 나눈 댓글보니 연배도 비슷한거 같아요(저는 월월이 띠랍니당)

참 세상이 좁구나 새삼느꼈답니다

두분이 선후배사이라니 넘넘 잼있어요

댓글달고 싶었으나 제가 게을러서 눈팅으로 끝났네요

 

오늘은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 저희집 두녀석다 하교길에 비에젖은 생쥐꼴이 되어 왔네요

집까지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 하교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네요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셀리나 교복말리기도 버겁겠어요

융통성있게 비가 그리 많이 오면 실내화용 슬리퍼신고오면 좋으련만 꿋꿋이 운동화신고와서

신발도 모두 젖어버렸네요

학교밖으로 실내화신으면 안된다고 운동화신고 왔다고 하니 참내....

규칙을 어기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럴땐 우째야 할까요??

 

이번에도  danger Zone과 공통과제했어요

이번주 책을 대출했어야 했는데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아직 책조달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마빈으로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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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5-28 16:56
공통과제 꾸준히 하는 셀리나,,이뻐요,,벌써 j군요^^
역시 꾸준히가 정답인데 그거이 아는 것과 실천이 따로라는ㅠ.
융통성,,
제가 지니에게 가~끔 하는 말이예요,
꼭 앞으로만 가려고 하지말고 옆도 보고 뒤도 보고,
때로는 빙그르 돌아보라고,,
근데 그게,,나이때문인지 성격때문인지,,여전히 앞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요^^
올 여름 장마에 셀리나 예쁜 교복 보호하려면 튼실한 우의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근디 중학생은 우비를 안입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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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5-29 00:09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좀 되면 날씨 안좋은날 정말 힘들것 같아요.
장마철이 오면 어째야하는지.. 대신 날씨 좋은날은 좀 걷는것도 요즘같은 세상에는 좋을것 같구요.
오늘 규빈이가 오랜만에 롸이팅하면서 중1친구인 셀리나는 열심히 하고 있냐고 묻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셀리나에게도 규빈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열심하라고 하십시오. ㅎㅎ
비오는날 장화신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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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5-29 10:13
레인보우님~안양에 사시는군요^^
저는 정말 가깝게 사시는줄 알았어요.
왜 서울에 있는데 안양천인가 했더니...ㅋㅋ 그곳부터 시작되는거였네요~
그리고 레인보우님 저보다 두살 많으세요~
여기서 완전 나이 다 나오네요.ㅎㅎ몽땅연필님,구구스님 동갑이시고...
제가 비밀을 발설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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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5-29 10:19
셀리나, 비맞고 감기 ㅇ나 걸렸나요? 3단 접이 우산을 2개 사서 하나는 가방 하나는 사물함에 꼭 비치하게 하세요. 애들이 안 할려고 하긴하지만.
요즘 비는 예전과 달리 안좋다니. 호흡기 약한사람한텐 더 유해할듯해요~~
여전히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셀리나,,
학교 생활도 이젠 제법 편해졌지요? 잘 하고 있으리라 짐작해요^^ 참 저는 오잉 오잉크 띠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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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5-27 12:52
답댓글

초6 Bella

 

오늘은 비가 내리니 저는 참 좋네요.

간만에 느긋하게 커피도 마시며 조용히 보내니 이 여유가 좋아요.

다행히 병원에 계셨던 시어머니도 이제 퇴원하셨어요.그동안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써머리는 bb시작했어요.

제 생각엔 짧으니 매일마다 한권씩 했으면 좋겠지만...

bb웍싯도 월,수,금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일주일에 한권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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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5-27 18:22
다행이네요
어머님 퇴원하셔서.그동안 애쓰셨어요
비내리는 날엔 집에서 따뜻한 커피한잔이 제일이죠
오늘 빗속을 뚫고 돌아다녔더니 다른날보다 더 전 피곤하네요
참 벨라 전화영어 신문스크랩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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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5-28 17:13
벨라 bb보면서 또 땡기기만 합니다^^
요렇게 야무지게 하면 베렌이 금방 흡수되겠어요~

도시에서 알러지있는 아이 키우다보니 장마빼고 비가 반갑습니다...
매연과 먼지가 말끔히 씻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어머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드뎌 별샘님이 벨라곁으로 돌아오신 건가요?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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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5-29 00:17
별샘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어머님 퇴원축하드리고요.

벨라는 b.b 완전정복하네요.
이렇게 하면 정말 온몸으로 흡수될듯합니다.
벨라한테 b.b 끝나 갈때 쯤 다시 하니 저번에 할때와
어떻게 다른지도 한번 꼭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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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5-29 10:21
드디어 긴 병원생활이 끝나군요. 별샘님 ,벨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저도 bb 탐나는데 뭔가 하나 새로 할려면 어찌나 힘든지 ,
bb하고 나면 더욱 알차진 벨라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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