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아주 가끔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 글 남깁니다.
이제 2학년 되는 남아구요.
학교에서 방과후 원어민 영어를 4학기째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학기부터 업체가 바뀌어서 선생님도 교재도 바뀌었어요.
문제는..아이가 영어시간을 어려워하고 재미없어 하게 되었다는거죠.
지금 하고 있는 교재는 롱맨 코너스톤입니다.
제가 봐도..너무 어려워요..(첨엔 그런대로...3과부터 확~);;
게다가....수업 스타일도 전에 있던 샘과는 너무 달라서 액티비티 하나도 안들어가고 격려의 스티커도 없고
오로지 매일 오디오 듣고 단어 쓰고 문장 읽기,문장 만들기(엥??),단어 시험(헉;;;)
아이는 열심히 따라가고는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여기서 질문 있어요..
1.롱맨 코너스톤의 장점이 뭔가요?
모 미국교과서 판매사이트에 꽤 상위에 링크되어 있대요.
왜 좋은지 모르겠거든요.
상담샘께 여쭤보니 영어몰입교육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익히기 위해 선택했대요.
수업스타일부터 해서 전혀 앞뒤가 안맞는 대답.
얼마나 재밌는 교재가 많은데.....ㅠㅠ
문법,어휘쪽으로 강할까요?
혹시나 뭔가 있을까 싶어 중간에 그만두진 않고 학기 끝까지는 가려 해요.
2.엄마표 교재 조언 부탁드려요.
최악?의 경우 방과후 그만두고 엄마표로 돌릴려고 합니다.
literacy place,treasures 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전자는 넌픽션이 부족하다 해서,후자는 스킬이 너무 많다 해서 고민입니다.
전자를 하고 넌픽션을 따로 넣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후자를 하고 적절히 조율하는게 좋을까요?
만일 후자를 할 경우에도 과학류는 따로 해주는게 좋을지요...
아이는 이제 막 더듬거리며 읽는 수준이구요.파닉스가 완벽하진 않아요.
내용 이해는 리더스 2단계 정도까진 소화하구요.
어휘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질문이 많지만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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