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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Cookies!] 미션 나갑니다.

  • charming
  • |
  • 2010-03-15
40

오랜만에 미션 나갑니다.^^

1. 읽기

페이지 단위로 읽어서 시간과 초를 기록해 주십시오.

* 정확한 발음 유의하시고, 주인공 이름인 Christopher에서 "ph"발음은 f 발음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여자애이름 스테파니도 파가 'f'발음 나지요. 또한 'b'발음에서 "으브"하는 마음으로 발음하셔야 합니다. 사실 저도 잘 안되요^^

* 빠르게도 중요하지만 의미단위로 끊어서 읽으세요.

 

2. 듣기

작가가 이번에도 스토리 텔링을 녹음해 주었군요.

책과 전반적으로 스토리는 같지만 받아쓰기 하는 것은 좀 어렵겠는 걸요. 그래도 한 두 문장이라도 시도해 보십시오.

 

3. 말하기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아이와 나눈 내용을 이야기 해보세요.

맨 나중에 나오는 쿠키는 '손큰할머니의 만두만들기'를 연상케 하네요. 연관된 책을 같이 보는 것도 좋겠죠?

 

4. 쓰기

각자 단어나 숙어 한개 이상 올려주시고요.

http://www.eduplace.com/graphicorganizer/pdf/flow.pdf를 출력하셔서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보세요.

 

이번 일요일 까지 해주세요.

더불어 사는 이야기도 좀 같이 나눠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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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30 10:02
답댓글

차밍, 큰애 담임 만나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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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3-30 11:46
네, 여기 학교는 학부모와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 있네요. 어제 오후 만나 뵈었습니다. 우리를 애를 미워하는 모임의 존재를 알려드렸더니 놀라시더구만요. 알려줘서 고맙다고..
문제의 발단이 된 아이(A)는 전 학년에도 문제가 좀 있었는데 우리 애랑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하시고, 될 수 있으면 떨어뜨려서 자리 배정을 하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하시네요. 하필 키번호가 서로 앞뒤라서 부딪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고..
지난 금요일에는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갔었거든요. 반에 영어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회장아이가 소란을 피웠대요.
그 회장아이가 누구냐면.. 회장선거때 아이들에게 "우리엄마아빠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꼭 회장이 되게 도와주십시오"해서 당선된 아이라네요. 지난 주 우리 아들이랑 절친되라고 집에 초대한 부회장의 정보입니다. 좀.. 씁쓸하죠?
암튼, 그 아이가 떠들어서 선생님이 앞에 나와 서 있으라고 했다네요. "떠들면 앞에나와 서있어야 해! 누가 또 앞에 나올 거야!!"하니까 딴 녀석들이 웃으면서 "저요, 제가 앞에 나와 벌 설께요" 해가지고 선생님 더 열 받으심..
세명이 앞에나와서도 떠드니까 이번에는 뒤돌아서 있으라고 했다죠.
그래도 떠드니까 손으로 엉덩이를 한대씩 때렸나봐요.
회장녀석이 "폭력 교사! 학생한테 폭력을 사용했으니 112에 신고할 거야! 고소할 거야!"소리소리 지르고..
선생님 얼굴이 벌게지셔서 교실 밖으로 나가셨다네요..
담임선생님 들어오셔서 애들 야단치시고..
어제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애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난감하다고.. 암튼 예의 주시해서 잘 보겠다고 하셨으니 잘 되길 바랄 뿐이네요..
오늘 아침에도 작은애 데려다 주면서 A를 만났는데요. 웃으면서 방긋 인사해주었습니다. "A야, 안녕"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아이아빠가 일찍 퇴근을 해서 온가족이 아파트 1층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데, A와 두명의 5학년 아이들이 탁구장을 엿보고 있더라고요. 얼른 나가서 같이 놀자고 탁구장으로 오게했죠. 탁구대 하나에서 그 아이들 세명이 놀고 우린 우리끼리 놀면서 관찰하고..
아빠에게 좀 가서 코치도 하고 말도 시키고 그러라고 해서 한 시간 정도 같이 놀다가 갔습니다. 나갈때는 "A야, 우리 이지랑 친하게 잘 지내"하면서 꼭 안아주고, 울 신랑도 머리 쓰다듬으면서 "이지랑 잘 지내라"했는데.. 효과가 있으려나...
A라는 아이가 주위의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받는다면 울 아들과 좀 더 친하게 잘 지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응원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진행상황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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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30 23:21
내 아이 초등1학년 때 목을 자꾸 조르던 애가 있었어요.
무슨 인연인지 중1에 다시 만났는데 1년동안 계속 우리애를 괴롭혀 돈을 뜯어냈더라고.
지금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퇴학인지 자퇴인지 학교 안 다니고 머리 기른채 오토바이 타고 다녀요.
학교에서 문제학생 부모를 부르면 그 부모가 학교에 와서 난리를 치던 집 아이엿어요.
그 애한테 당한 정신적 피해를 생각하면 어른으로, 교육자로 안되는 짓이지만
정말 아이가 혐오스럽더라고.
A 아직 어리니 제발 좋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탁구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나 예의주시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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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3-31 09:56
차밍님...
아이키우는것이 쉬운일이 아닌가봐요...
내 아이만 잘 단속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홍박샘님 말씀대로 친절하게 대해주되 잘 살펴야할 것 같아요
어른들도 쉽게 태도가 달라지지 않지만 애들도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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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4-01 02:21
참 힘든 상황이네요...
저같으면 엄두도 못내고 발만 동동 구를일을..
잘 해결해 나가고 계신듯 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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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3-24 11:16
답댓글

우리 8기 좀 꾸며야 되는데요.. 제가 재주가 많이 부족해요. 북클럽 관리에서 사진도 넣어볼라고 한 한시간 끙끙대다 실패하고.. 포기..클럽소개말도 재치있게 써야하는데, 그것도 끙끙대다 포기..

 저 좀 도와주실 분~~ 보통정도의  센스만 있으시면 됩니다. 제 센스가 보통이하라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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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3-26 17:37
컴퓨터 잘하는 남편둔 덕에 컴맹으로 아무탈없이 여태 버텼어요 ㅋㅋ
방장님 필요하시면 남편이라도 대령해서 문제해결하겠습니다.^^

재치는 .... 제가 쫌 진지해서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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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27 14:14
끙끙거리는 차밍 구엽다.
북클럽 관리로 들어가서 대문 메인에는 저장한 사진 넣으시고
거기에 내용 쓰면 돼야. 재치있게 안 써도 돼요.
PPT도 잘하고 문서작업 잘하는 사람이 왜 죽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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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3-29 01:31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저는 취침모드로 들어가려구요..ㅋㅋ
저도 도와드릴 일 있으면 말씀하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단순노동은 자신있는데...컴퓨터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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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3-23 02:36
답댓글

2. 듣기

Anybody here liked to play with play-doh.

OK.

How about this boy in the third row?

What's your name? Curtis. ~Use your name, Curtis.

You can sit down. Curtis, Curtis. OK.

 

One day, Curtis went down in the basement and found an old box of play-doh.

We just~~~~it~~~~this gonna be wonderful. He got a p***e of red play-doh.

 

처음 시작되는 부분부터 본문 들어가는 부분까지 받아쓰기 해 봤어염...

~~~부분은 아무리 듣고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너무 빨라여..ㅡ.ㅡ;;)

나머지는 책과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내용(쿠키 만들고, 소리지르고, 입 헹궈내고..)의 반복이네요.

역시 먼치님의 스토리텔링은 포스가 강해요~~아이들의 푹 빠져들게 만들어요..

딴 생각 못하게 엄청 정신없죠..ㅋㅋㅋ

 

3. 말하기

울 무구리..자기도 플레이도로 쿠키 만들어보고 싶대요..

예전에 있던거 다 뭉쳐서 공으로 만들어 버리고는..집에 없다고 사달라고..ㅡ.ㅡ;;

안그럼 빵집가서 쿠키 사달라네요...이런...

걍 그렇게 책읽고 얘기했네요..^^

 

4. 쓰기

plunk

v. 쿵 하고 내려놓다 / (기타, 건반 등을 듣기싫게) 뚱땅거리다

ex) My son plunked the xylophone all day long.

 

급하게 미션 수행하러 왔어요...

주말에 대구가서 친정들렸다가...

아가씨 집에서 어머니 생신치르고...

이래저래 바쁘고 너무 피곤했어요..

어제 집에 오는대로 미션하려 했더니..

아이들 재우다가 화장도 안 지우고 걍 뻗어 잤더랬어요..ㅋㅋ

무구리 유치원 데려다주기전에 세수했다는..ㅋㅋ

 

담번 미션은 좀 더 정성껏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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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3-23 09:51
정말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셨겠어요
집안에 행사라도 있음 일주일이 그냥 지나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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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3-24 11:12
잘 하셨는데, 뭘 그러세요.. 그 많은 일들을 하시고 미션 생각이 나십니까? 반장보다 나으십니다요..
저야 말로.. 요새 고민이 많아가지고.. 힘드네요..
새로 학교를 옮겼는데, 큰 아이가 영 적응을 잘 못하네요. 여기 오면 남자아이들이 욕을 좀 덜 쓸까 했더니 왠걸요.. 더 쓴다네요. 더군다나 왕따의 조짐까지 보여요. 우리애를 미워하는 모임까지 만들었다네요.. ㅜㅜ 우리애가 다른 애들에 비해서 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기는 해요. 그래도 전에 학교는 영어도 잘하고 공부도 곧잘 하고 해서 아이들이 인정해 주는 부분이 많아서 잘 넘어가긴 했는데, 여기 학교는 그게 잘 안되나 봐요. 요 며칠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어제는 반 부회장을 초대해서 맛있는 간식도 해주고 컴퓨터 게임도 좀 하라 그러고.. 대충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우리애가 다른 애들 비위를 잘 못 맞춘다네요.. 기가 막혀서..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을 찾아가 보려고요. 간다고 문자는 보내놨는데, 아직 답은 없으시네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우리애가 잘 못한 부분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애미라 자꾸 다른 애들이 더 괴씸하게 생각되네요. 잘 하라고 응원 좀 해주세요...남편은 공부 다 필요없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안 시킬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사회성이 개선될 지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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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3-25 00:57
차밍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선생님 답만기다리지 마시구요 문자말고 전화를 해서 약속잡으시고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주변에 언니들은... 학교가서 자기 자녀에 대해 겸손하게 말한답시고 부족한점을 너무 알리는 것도 선생님들에게 자녀에 대한 선입견을 준다고 조심하라 충고합디다^^;)

어른들이 보기에 사소한 것들을 애들은 대단하게 생각하고 따돌림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수업한 반에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담임이 아니라 크게 관여하지는 못했는데
한아이를 거의 모든 반의 친구들이 몰아세우는데 정말....
여중생들이라 감정들이 오래가서 하루아침에 친구들의 마음이 좋아지지는 않을것 같아 잘 견디기를 바라면서 '이 힘든때도 지나간다'며 위로를 했지요
그래도 그 아이는 잘 견뎌서 맘에 맞는 친구를 사귀고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남자애들은 몸으로 부대끼며 놀면서 해결한다고 하던데...
좋은 친구만나서 행복한 학교생활했으면 하네요

차밍님... 힘내세요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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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3-26 00:54
반장님...댓글보고..제가 다 한숨이 납니다...
울 무구리 학교가서 그런 문제 있다면...저도 아마 잠도 못자고 고민할것 같아요..
학교가니..그런문제가 있네요...
에효~~
일단은 선생님 만나서 잘 상담하시고..
아이한테도 잘 얘기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좋아지겠지요..
아는 것도 없고...그런 경험도 없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네요...죄송해용~~ㅡ.ㅡ;;
힘내세요...
저도 진은맘님처럼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엄마가 힘 내셔야 아이도 힘내죠..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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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3-26 10:20
다들 응원 감사드려요. 문자보내고 답이 없으셔서 학교 앞에서 전화를 했더니 앞으로 3일간은 교육청에 들어가셔야 된다고 상담할 시간이 없다는 ㅜㅜ;
그래서 담주 월요일로 상담시간을 잡았습니다. 진은맘님, 무구리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일단 겸손 모드로 갈라고 했는데, 울 아들 좀 띄워줄 필요가 있군요!!
애들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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