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에 글을 씁니다. ^^
여기는 여전히 활기가 넘치고 애쓰시는 맘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일년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우리 아이는 예비 초5예요.
며칠전 어떤 맘이 올려주셨던 "엄마표 탐구 생활" 중에 나오는 눈이 귀에 달린 아이죠. ㅎㅎ
책을 읽는건 싫어하고 듣는건 꽤 즐기는 편이고 듣기 능력은 헤리포터나 나니아 시트콤 등 무리없이 내용파악합니다. 읽은 후 말로 썸머리도 곧잘 하는 편입니다.
그 런 데....
이 녀석의 문제는 단어실력이 형편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쓰기 능력이 없구요.
일기좀 쓸라고 치면, thank you 스펠링도 모릅니다. 신기하지요?
엄마 "땡"의 스펠링이 뭐야....? 합니다. 어이없습니다. -_-;;;
시중에 나와있는 리딩레벨 3,4,5, 단계 책은 거의 다 들은거(읽은것이 아니라) 같습니다.
이제 저학년도 아니니, 좀 공부스럽게 우아하게 영어 단어도 좀 외우고 해야할것 같아요.
이렇게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하는걸 상당히 꺼려하는 아이가 쉽게 단어를 익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guess는 잘하는 편입니다.
말하자면 문장속에서는 그런대로 비슷이 때려 맞추는데, 좀 확률 게임을 한다 싶습니다. -_-;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 감으로 공부하기, 이제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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