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아시다시피 댓글 잘올라가고 활동된다 싶어 왼쪽에 저 주황색 회원가입은 생각도 않고 있었네요.
저번에 어느 님도 이런일 있으셧죠? 그때도 남의 일인듯 생각하다 이런 날벼락을 맞았네요.ㅋㅋ
애들보고 뭐라 할 수가 없어요. ㅠㅠ엄마가 이러니
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울 찬이는 오자마자 친구들과 함꼐 초등학교에 선생님들 만나러 간다고 꽃살돈을 챙겨 나갔어요.
저도 그러라며 잘다녀오라고 ㅋㅋ
딩동~~
헉 학습지 선생님
저도 아이도 까맣게 잊고 스승을 찾아뵙느라 다른 스승을 완전 바람맞혀드렸어요.
어찌나 죄송하던지...
전 영어를 참 좋아했어요. 발음이며 억양등 참 매료되었었죠.
중2때 담임 샘이 임신휴가를 내시면서 영어임시 담임샘이 오셨었는데 정말 천사같으셨어요.
영어노래도 알려주시고 영화도 보여주시고..지금 보면 참 많이 쓰이는 교수법이지만 그당시만 해도
교과서 외의 것을 사용하는 건 드물었거든요. 암튼 몇달 동안이었지만 그 선생님과의 개인적인 친분도 많이 쌓고 정도 많이 들어 가시는 날 많이 울었던 생각이 나요. 황보~선생님이신데...지금은 환갑을 바라보시는 나이가 되셨을 듯...그 분이 마지막 시간에 알려주셔서 제가 지금까지 부르는 노래 밑에 첨부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가사가 새록새록 이해가 가는..ㅋㅋ
여러분은 어떤 스승님이 기억나시나요? 함께 나누어요...
회원 가입시켜주신 책사랑님과 쪽지 날려주신 비투스님,, 대문 기다리신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ㅋㅋ.
The end of the world....
http://www.youtube.com/embed/Qgcy-V6YIuI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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