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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2-3@ 진행2반

  • 브죵@집중듣기
  • |
  • 2009-12-23
85

 진행 2반은 역시 집듣이 익숙해져있어서인지 탈락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디비디도 보고 즐겁게 방학을 시작하시고, 1월초부터는 본격적으로 집듣시간을 늘여볼 것이니... 이런저런 아이의 선호도와 책을 다시 정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 방학 대부분 했겠지요?
> 저희아이도 오늘부터 방학의 시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은 참 좋은데..
> 뭘 해 먹여야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 며칠 추워서 외출을  안 하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어요.
> 식빵도 좀 사고 씨리얼도 좀 사고.. 우유에 두유에... 피자치즈에 ...
> 감자 , 당근...  뭐 이런저런 것들 사와봤습니다.
>  
> 내일은 식빵으로 피자빵이나 해먹을까 싶어요...
>  
> 다시 집중듣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 강퇴라는 강수를 두는 것이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줄을 압니다.
> 내가 뭐 잘났다고.. 이런저런 허접하고 짧은 조언을 하고, 그나마 하겠다고 신청하신 분들 강퇴시키고... 불편하스럽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도 미쳤지만, 그만큼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은 나름 결단과 용기 ,꾸준함.. 등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강행했습니다.
> 혹시나 명단에서 제외된 분들이라도...  너무 기운 빠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록하며 나가주세요.
>  
> 저에대한 반감으로라도 더 열심히 해주십시오.
>  
> 겨울방학은 일단 바깥활동이 많이 제한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학습에 들일 수 있는 시기이지요. 기간도 넉넉하구요. 특히 디비디 보기를 하면서 쉬엄쉬엄 즐기며 하는 공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 저는 이번 방학에는 집듣 하루 두번, 수학 하루 한번... 이렇게 3타임을 필수로 잡았습니다.  그 외에는 디비디 보는 것 (1-2시간) , 운동 , 책 읽기 등이 있지요.
> 아이가 짜놓은 시간표를 보니, 모두다 1시간씩 끊어놨는데 책 읽기 시간은 두시간 이어놨더군요. 스스로도 이번엔 책 많이 읽을 채비를 하는 것 같아서 대견했습니다.
> 물론 시간표대로 지켜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  
> 저희는 시간표는 그냥 시간표일 뿐이고... 최소학습량을 가짓수로 구분해서 수행을 체크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집중듣기 2번 (40 -50분 두번) 과 수학 (40-60분)  만 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자유에요.
> 툐요일에 탁구 2시간을 제외하면 정말 자유롭지요.  여행은 2월로 미루어놨습니다. 방학 기간을 좀 알차게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3-4일 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남편과 둘이 따로 여행도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  
> 여러분 방학 시간표가 궁금합니다.
> 주말부터 진행한 것들과 방학 시간표... 등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아이들 간식이야기.. 도 좋고.. 직장맘의 고민도 좋습니다..   수다도 환영입니다.
>  
> 다음 표(28일 , 월요일) 올린 후부터는 강퇴 없이 갈 것입니다.

   1월부터는 지금짜여진 팀으로 타이트하게 집듣 시간을 늘이면서 진행해볼 것입니다.
>  
> ======================
>  
> 각반 반장님은 댓글로 강퇴자 제외한 명단을 올려주세요.

   (글씨 크기를 좀 크게 해주세요...)

   그리고 반 구성원들은 명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작업 해주시고, 오류가 있으면 반장님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진행2반>

브죵/ 해오름 / 민규맘 / 아이맘 / 니콜맘 / 수다맘 / 상큼/ 프림/

장군맘 / paul / 제제맘 / 재린민서맘 / 연이빈이 / 산소맘 / 클로이 /

샤방샤방 / 산들바람 / 파랑새 / 오월 / 민민맘 / 준맘 / 진우맘 /

다시천천히 / 소심맘 / 별빛달빛 / 드래곤 / 한여자 / 애플 / 우우네 / 바다2 / my hero / 라이노 / 데이지 /동동이/ 씽이맘/ 텐저린맘/

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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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제맘
  • |
  • 2009-12-26 10:38
답댓글

초3/남아

아이마냥 엄마가 들떠 지내다보니 애들도 그러네요

아들래미는 레고 갖고싶어해서 사준지 얼마 안되어 연결되는걸로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초1딸은 큰맘먹고 바비인형 사줬더니 제일 싫어하는 인형이래요 눈이 무섭다고 허걱 이를 어째

상자라도 뜯지 말고 홀랑 다 뜯어놔서 바꾸지도 못하고 참 씁쓸하대요

아직은 산타를 믿는것 같아요 편지 써서 손에 가지고 자길래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산타의 이름과 싸인 그리고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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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27 09:37
저도 어릴 때 제 친구가 미쿡사는 이모가 보내줬다고.
까무잡잡한 바비인형을 자랑하더군요.. 눈도 좀 찢어지고..
다리가 아주 길고.. 그런데 무릎이 구부러지는 아이였어요..^^

그런 부러운데.. 찢어진 눈과.가무잡잡한 얼굴이 몹시도 낯설고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들은 모두 눈이 동그랗고 얼굴도 조금 큰 인형들이었거든요..
물론 머리를 하도 빗어서 반은 훌러덩 빠져 있었지만요....^^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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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09-12-25 20:10
답댓글

초1여

새끼들 때문에 감기 걸렸는데도 스키장 다녀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일어나지 못했네요.

그래도 보람있었습니다.

딸은 스키 완전 마스타했고요.  5살짜리 아들도 나름 자기만의 스키를 즐기고 왔습니다. 

미션수행을 위해서 저희는 집에있는 산타클로스3 로 dvd 보고 있습니다.(괜찮죠?)

그래도 이쁜딸이 제가 눈치한번주니 지방들어가 호리드해리 2권이나 들었답니다.

에고~ 전 아무래도 쉬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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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25 22:20
디비디... 는 그냥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보자는 것이었어요. ^^
아이가 좋아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실제로 저희 아이는
두 영화다 참 좋아라했거든요.
동생이 어리니.. 조금 어린 영화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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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09-12-25 09:22
답댓글

초등1아이 무슨책 읽히시나요?

이달들어 빌려서 보고 있는책이 호야토야 전래, 웅진호롱불, EQ의 천재들, 매직트리하우스를 돌아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엄마욕심에 지식전달이 좀 더 되는 과학책도 보면 좋겠는데 전래동화 창작만 좋아하네요.

노벨 원리과학책이 좀 쉽다고 해서 하루 2권씩 같이 보자고 했는데 이건 매일 뒷전이 되네요.

솔루토이?몰랐는데 요새 거기 과학이 좋다고 소문이 좀 들리기도 하네요. 웅진원리는 아주 싫어합니다. 어떻게 과학책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딸아이라 그런지 흥미가 영 없네요. 경험담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PS. 지금 거실에서 산타 선물 뜯어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무래도 삼일간은 많이 놀듯해요. 아빠가 있으면 공부는 힘들죠??? 표 채우기 미션없으면 아마 한권도 힘들텐데... 그래도 아이에게 여기 핑계로 저는 나쁜엄마 않되고 하루 한권은 시킬수 있겠죠???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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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25 22:18
저는 아직 저학년이니.. 너무 골고루 읽혀야한다는 강박은 벗어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보게해주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 중반에 삼국유사 사기를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대여했다가.. 그 책을 그냥 사버렸지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입학 바로 전에 즐겁게 읽었구요.

삼국유사 읽은 후에는 한국사바로보기 만화를 지금까지도 돌려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해요.
과학은 과학쟁이, 어린이과학동아.. 등 잡지 정도 사서 보고 있는데.
그정도로 관심 유지해줘도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도 마찬가지이지만. 너무 유아 때 또는 저학년 때
과학을 촘촘히 의도적으로 접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좋아하는 것 보다가 .. 필요해지고 본인이 땡기면...
제가 봤을 떄 고학년 접어들면 어느정도 과학에대한 선호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럼 그 때 수준이 있는 걸로 확 한번 당겨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이견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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