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5월입니다.
모두들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어린이를 졸업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울 딸은 아직은 아쉬운 것이 많은가 봐요.
다시 어려지고 싶다네요..ㅎㅎ (요만큼 키우느라 고생한 엄마는....ㅠ.ㅠ)
저희는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체험행사와 가수들 공연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좋아했던 것은 바베큐체험이었는데 고기를 기다란 장대에 꽂아서 원시인처럼 장작불에 구워 먹는 것이었어요. 연기때문에 고생했지만 맛은 일품이었어요.
여러가지 체험 코너에서는 그물추 만들기, 불피워보기, 탁본 떠보기, ..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많았답니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체험코너가 인상적이었어요.
일본,스페인, 미국, 국적을 알수 없는 몇개의 부스들..
아이들에게 참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글로벌 시대가 실감나더군요.
늦게 도착한 리디아는 마지막까지 돌아다니며 여러가지를 해 보았답니다.
모든 장소들에서 리디아가 제일 언니더군요.ㅎㅎ
마지막 어린이날이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SSC#7 The Silly Willy Billy Go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