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렵니다.
쑥쑥을 알게 된지도 어언 8년이 넘었네요
물론 8년동안 열심히 활동한 건 아니지만요
가끔씩 멜을 통해서 들어오긴 했었죠
게시판 보다는 주로 쑥쑥몰 구경하기^^
처음 쑥쑥을 알았을때는 나름 따라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잠시 잊어버렸었나봐요
게시판 엄마들을 보면서 나랑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라고 치부해버리구요^^
과연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만 가진채...
오랜만에 찾아온 게시판을 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정리가 되어있어서
요즘 쑥쑥을 처음 알아 찾아오시는 분들은 정보 찾기가 참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몇날 몇일 게시판을 들락거리며 이런 저런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덕분에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 닉네임이 조금 파악도 되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신고해서 내년부터 정말 열심히 영어랑 친해보려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구요
9세,6세 공주들 맘이에요
9세 큰딸은 영어학습지나 영어학원은 접해보지 않았구요
7세때 유치원에서 파닉스프로그램 1년동안 해주는거 들었구요
아주 가끔씩 영어동화책 조금 봤구요 까이유랑 도라도라 디브디 있는데
영어로 듣지 않고 맨날 한글로만 들었어요^^
2학년들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도서관에서 영어동화교실 수업들었답니다.
영어를 싫어라하지도 않고 좋아라 하지도 않습니다.
3학년부터 정규수업에 영어들어가니 그때부터 하면 되지뭐...하는 안일함으로
여태 지내온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학교입학하면서 다양한 방과후 활동(요가, 미술, 과학, 칼라클레이)하면서
피아노 학원 다니고 나머지 시간엔 도서관 수업(독후활동)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이제 3학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겨울방학때부터는 영어랑 좀 많이 친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쑥쑥을 찾아왔답니다.
아직까지 영어라면 두려움이 앞서는 엄마지만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이 쑥쑥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홍박샘외 또 누굴까요^^)에 좀 자신감을 얻어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우리 큰딸 지금 시작하기에 늦지 않겠죠^^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아직도 막막하긴 하지만
계획 다 잡고 시작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일단 하나 먼저 저질러 볼려구 헬로리더 주문했답니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무조건 들어볼려구요^^
하나 시작하면서 다른 것도 하나씩 하나씩 추가할까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은 글이라 제 뜻이 제대로 전해질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 고수님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초보에게 많은 가르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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