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이들에게 뭘 알려줘야 할까요?

7월의 첫날~

1년의 반이 지났지만 반이 남아 있으니 다시 한번

'뭣이 중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예전 유행어가 생걱납니다.

1등만 기억하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 어떤것이 중요한지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엄마들이 알려줘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꽃이고 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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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편지네요...
제가 저희아이에게 가졌던 마음에도 반성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희망을 보여주는 참 감동적인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큰 아이의 시험이 끝난 뒤끝이라 공부만이 다 인거 같은 이상한 사회, 그 속으로 아이들을 몰아넣으며 나도 어쩔 수 없어. 사회가 이런데 하고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음에 슬프고 화가 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즐기며 살 수 있게 이끌어 주면 좋으련만~.

저런 선생님께 배우는 아이들 부럽네요. 우리 학교 현실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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