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요렇게 글 올려요..
많은 전문가님들 댓글 달아주세요..
저희애는 4학년 남잔데요..영어를 시작한지는 2년정도 된것같구요..학원은 아니고 4~5명이서 그룹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리딩위주로 하다가 요즘에는 그래머를 첨가해서 합니다.
저희애가 하는걸 나열해 보면 베이직 그래머, 스펠링 스킬, 영단어, 스토리북, 그외에 숙제로 듣기교재(아서,호리드핸리, 마법의 시간여행,.....)매일 한권..이렇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름 듣기와 읽기는 또래보다 나은것 같은데 문제는 그래머예요..
특히 저희애가 제일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래머 숙제를 해가면 항상 남아서 나머지를 하고 오게되고
안된다는 얘기를 들은게 벌써 몇달 된것 같아요. 저희아이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래머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머를 굳이 하지 않아도 스토리북에 나오는 정도의 그래머만 하면서 그래머 책은(따로)
6학년쯤에 해도 되지 않을까요?
매일 이 문법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고 자괴감을 느끼고 울고 하는것 보다는 그냥 듣기, 읽기만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연 초등 4학년에 문법을 해야하는 걸까요?
일단 오늘 아들하고는 12월 한달을 좀 더 지켜보고 그때가서도 계속 힘들고 안되겠다싶으면
다시 생각해보자고(이곳에 다니는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선배맘님들....전문가맘님들...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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