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남자아이예요
직장맘이었다가 올해초 회사 그만두고 6월쯤부터 엄마표로 영어시작하고 있어요
아이가 늦게 영어를 시작하다보니 의외의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이제 파닉스 떼고 1단계 영어 리딩북 읽는데...
리딩책이나 DVD를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는 걸 고르면 영상이나, 책에 나오는 그림과 내용은 시시하고 유아틱해서 아이가 싫어하고...(까이유, 맥스&루비, 베렌스타인베어즈, 도라..-->집에 있어요.)
내용이나 그림이 아이수준에 맞는 마녀위니, Fly Guy, Horrid Henry 등 이런건 아이가 보고싶어하고 보면 정말 좋아할거 같은데 영어수준에 전혀 안맞으니 정말 고민입니다.
게다가 초등뿐 아니라 유아용 교재 대부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나 그림들이 많아서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아마도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는걸 찾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저같은 고민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초등 1,2학년이지만 영어수준은 5-6세에 해당하여.. 교재를 영어수준에 맞추자니 시시해서 아이가 싫어하고 아이 지적수준(??)이나 성향에 맞는 걸 고르자니 영어가 너무 어렵고..
남자아이이다 보니 교재선정하는데 더 어려움이 많네요
저같은 경험 가지고 계신분들 어떤 교재가지고 어떤식으로 해나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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